문재인 일당의 광화문 폭동에서 백남기 농민 사건에 1심에서 무죄선고 받은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이 2심 서울고법형사7부 이균용 부장판사이 벌금
천만원 선고 관련 검색해보니

한겨레등 문재인 매체들은 첫 글부터 2015년 민중총궐기...
광화문 살인폭동을 민중총궐기로 허위날조 왜곡짓에 판사가 속아서 유죄
벌금 선고한 것 같습니다

조선은 백남기 사망사건 2심 유죄 제목의 내용에서 '민중총궐기' 말은 없습니다

문재인 김대중 일당은 살인폭동 일으키고 민주화운동했다고 박박 우겨서
국가유공자되고
대한민국 전복짓을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해서 또 국가유공자가 이중으로 되는
빨갱이 수법이 특기입니다

한국당은 광화문 살인폭동에 한마디 비판 안하고 김병준 김성태는
태극기집회를 극단적 세력 사고 집단 또는 극우단체  망언

광화문 살인폭동이 민중 총궐기면  2년 반동안 계속된 태극기집회는 노벨평화상 받는다

*한겨레 보도
‘백남기 농민 사망’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1심 무죄 뒤집고 2심 유죄

2015년 민중총궐기 집회 당시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을 야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심과 달리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집회·시위 관리 총책임자였던 구 전 청장의 업무상 과실을 인정했다.

*조선보도

'백남기 사망사건' 구은수 전 청장, 항소심서 유죄...벌금 1000만원
백윤미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9/20190809016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