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에스퍼 미 국방장관 만나서 한미일 협력 중요성 공감
보도하는데 문재인은 맨날 한미일 중요성 공감한다고 말했는데
징용피해자 4억 갖고 일본경제보복의 유도짓으로 일본 뒤통수 수괴답게
일본 뒤통수 친 절대로 믿어서는 안되는 인간입니다

문재인은 지소미아도 "잘 해결돼야 한다는 데 공감" 발언했는데
문재인 부하는
지소미아 문제에 대해선 "잘 해결돼야 한다는 정도의 공감이 있었다"
"연장돼야 한다는 등"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었다

바로 거짓말 들통났습니다. 문재인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입니다

주사파 문재인 정권답게 미국 쪽 사람을 만나면 맨날 한미일 협력 중요성
공감한다고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고 반일 선전선동짓은 좌익 수법입니다

내년 총선에서 주사파당인 여당이 승리하면 바로 반일처럼
반미선동짓으로 내란 등 대한민국 최대의 위기가 닥칠 것 같습니다

평화당이 둘로 깨지고 바른당이 둘로 깨지는 짓은 전라도가 민주당으로
가기위한 음모짓이 아니겠습니까?

반일 반미 반대한민국 수괴 문재인을 쫓아내서 위기의 대한민국
구해야 합니다

*보도내용
文 대통령, 에스퍼 美 국방 30분 접견..."한·미·일 협력 중요성 공감"
윤희훈 기자

靑서 30분간 접견…"한미동맹 점점 공고,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
'한·미·일 안보협력' 중요성 공감…지소미아도 "잘 해결돼야 한다는 데 공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 청와대에서 마크 에스퍼 미국 신임 국방부 장관을 접견하고
전시 작전권 전환 등 한·미 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접견은 오후
2시부터 30분간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에스퍼 장관에게 "안보 분야 최고
전문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고 들었다"면서 "에스퍼 장관이
공고한 한미동맹을 이어갈 적임자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한미동맹이 점점 공고해지고 있는 만큼 북·미 간 비핵화협상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에스퍼 장관은 "취임한 지 12일이 됐다. 첫 번째 해외순방으로 인도·
태평양지역을 정했는데, 이는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번영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은 역사적이고 감동적 사건으로 양국 간 대화가 지속될 수 있다는
여지를 만들어줬다"며 "북미 대화가 조기에 재개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해 왔다"고 말했고, 에스퍼 장관은
삼촌의 한국전 참전 이야기를 소개하며 "공동의 희생을 기반으로 한 한·미 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과 에스퍼
장관은 조건을 기초로 한 전작권 전환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에스퍼 장관은 이날 면담에서 방위비 분담금 문제나
북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앞서 보도된 방위비 분담금 액수 등에 대해선 전혀 이야기가
없었다"며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에 대한 이야기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미·북 비핵화 협상'에 대해선 "실무 협상이 조속히 재개되기
바란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했으며,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문제에
대해선 "잘 해결돼야 한다는 정도의 공감이 있었다"고 했다. '잘 해결돼야
한다는 게 협정을 연장해야 한다는 의미인가'라는 질문에 이 당국자는
"연장돼야 한다는 등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었다. 두 분이 그런 것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아니었다"면서 "다만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선 이야기가
있었고 문 대통령과 에스퍼 장관 모두 공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