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도 없는 파이낸셜 뉴스가 최순실 재산 관련 편지 입수했다고 보도후에
중앙 조선도 인용해서 보도하더니 윤석열은 야당대표 인사차 방문 자리에서
" 최순실 재산 많이 숨긴 듯 한데 접근 어려워" 제목으로 중앙은
어제부터 중앙홈피에 톱으로 보도

문재인 일당의 이런 언론플레이짓은 박대통령 재산이 최순실이
숨기고 있는 것처럼해서
최순실 재판과 박대통령 재판에 공개적 압력 넣는 악질 범죄짓입니다

조직적 치밀한 계획으로 최순실 재산 관련 언론플레이짓 아니고
무엇입니까?

파이낸셜 뉴스 대신이 경향 한겨레 오마이뉴스가 보도했으면 단박에
언론플래이짓 의심을 하니까 존재감도 없는 파이낸셜 뉴스에 문재인
일당이 흘려서 보도짓 아닙니까?

문재인 일당이 자주 쓰는 범죄짓인 언론플레이짓입니다
최순실은 작년 8월에 항소심에서 징역 20년 선고 받아 바로 상고하여 곧
상고심 판결 앞두고 있어 이런 야비한 언론플레에짓 하는 것 같습니다

최순실 재판에 영향 주면 바로 박대통령 재판에 영향은 불 보듯
뻔합니다

*보도내용
윤석열 "최순실 재산 많이 숨긴 듯 한데 접근 어려워"

윤석열 검찰총장은 8일 최근 다시 논란이 되는 최순실씨 재산과 관련, "굉장히
많은 재산이 숨겨져 있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 우리나라가 사유재산에
대한 정보 보호가 미국에 비해 강해서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어 그게
어려운 점"이라고 말했다. 또 "검찰은 범죄 혐의를 갖고 접근하는데,
국세청은 세무조사 차원에서 더 포괄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국세청과
공조해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의 회동
자리에서 한 말이다.
[출처: 중앙일보] 윤석열 "최순실 재산 많이 숨긴 듯 한데 접근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