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은 국회에서 작년 징용판결 전 삼성 등 기업에 日규제 대비하라
했다 고 자랑에 등골이 오싹합니다

정부가 징용판결을 늦추든가 했어야지 징용판결에 삼성 등 기업에
日규제 대비하라 고 했다니 북한 김정은 비서실장짓 아닙니까?

노무현 정권에서 징용피해자 7만여명에 6천억 뿌리고 징용피해자 4명이
각 1억 손배소를 해결 안해서 대한민국 경제가 희청하게 만든
북한 괴뢰 허수아비 아니면 정상적 국가 지도부가 할 짓입니까?

불과 이삼일 사이 주가 50조가 공중분해됐습니다.며칠 지나면 또 50조 .
100조 휴지조각으로 만든  문재인 주사파 독재정권을 영원히 기억해야 합니다

4억 문제 해결 안해서 100조를 낭비한 문재인 노영민 과 김명수
대법원장 포함한 대법원판사 모두 반드시 반국가 반역 반란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징용피해저 4명이 각 1억 손배소 해결 안한 문재인 노영민 등
반드시 반국가 이적 반란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보도내용
노영민 "작년 징용판결 전 삼성 등 기업에 日규제 대비하라 했다"
변지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 전부터 저희가 예상되는
일본의 조치에 대해 기업들과 정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노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법원 강제징용 판결 전에
청와대는 예상되는 일본 경제보복 조치에 맞서 어떤 준비를 했느냐'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노 실장은 이어 "삼성 등에 3가지 품목이 수출 규제가 될  지도 모른다는 소리가
있으니 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며 "작년에 기업들이 재고를
보관하는 능력을 확대하는 것이 좋겠다고 저희가 얘기했고, 재고 능력을 대폭
확장했다"고 했다.

그는 또 "공장 증설도 신속하게 준공하고 제3의 도입선을 확보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며 "미국 쪽과 전략적 제휴 정도의 긴밀한 협의가 현재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6/20190806029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