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시설 폭격과 김정은 참수 작전 실행을 결심한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김정은의 목이 떨어지는 사태를 극도로 두려워하는 종북 좌파는 연일 미국 대사관 앞에서 북한폭격과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며 난동을 피우고 있지만 박 대통령 탄핵의 논리적 법적 허구와 문재인 정권의 역적질 증거가 연일 드러나고 민주당 2중대로 전락한 자유민주당이 박 대통령 탄핵이 마치 국민의 뜻 이었던 것 인양 오도하기 위해 박 대통령 출당을 결정했지만 이미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문재인 퇴진’ 박근혜 복귀운동은 겉 잡을 수 없는 사태로 번지고 있다. 그에 따라 지금 정권과 역적들은 마지막 보루인 언론에 매달려 문재인 퇴진 구호, 북한폭격 요구 확산을 막기에 급급한 실정이다.
사실 민노총에 접수된 대한민국 언론은 저것들이 북한의 언론인지 대한민국의 언론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로 태극기 집회를 외면했고 보수우파 인사들의 발언을 묵살하는 방법으로 종북 세력을 엄호해 왔다. 이들은 태극기 집회에 수십 수만 명이 나와 거리를 메워도 단 한 컷의 화면도 비추지 않았을 뿐더러 마치 엄명이라도 받은 것처럼 취재조차 하지 않았다. 자기네 방송이나 신문사 마크를 달고 나왔다가 보도하지 않으면 종북 언론, 반란에 가담한 언론이라는 증표가 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들은 탄핵사태 초기 때부터 촛불은 몇 십 배 몇 백배 과장해서 보도했고 박 대통령의 탄핵소추 사유가 전혀 증거도 없을뿐더러 헌법에 위배된다는 사실도 알리지 않았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가해진 인권유린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특검의 횡포와 불법이 얼마나 극심했는지에 대해서도 일체 함구한 것은 물론 이미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저질적인 인신공격에 여념이 없었다.
반면 문재인의 인사 참사를 덮고 연속된 바보짓으로 국제적 왕따로 전락한 사실을 덮기에 일구월심이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개성공단에 불법으로 전기를 공급한 사실이나 미국과 유엔의 세컨더리 보이콧 결의에 위배되는 짓을 벌인 것이나 아닌지 의심되는 홍진호 사건을 틀어막기에 진땀을 흘린다. 그런 언론의 횡포로 인해 박 대통령 탄핵의 위헌성, 그런 불법 탄핵소추에 이은 불법파면에 항거하는 국민의 목소리는 전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고 그 때문에 한국국민의 의식수준은 여지없이 개돼지 급으로 추락했다. 모두가 김대중 이후 호남 출신의 종북 분자들이 언론사를 장악한 때문이었고 이들의 위세에 눌려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한 겁쟁이 국회의원, 협박과 회유에 넘어간 비겁한 언론인 그리고 종북 카르텔 검찰 때문이었다. 그래서인지 지금 이 시간에도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반대하는 붉은 무리의 망동은 자세히 보도되어도 김정은 참수를 촉구하고 문재인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목이 떨어질 위기에 서 있는 김정은 못지않게 위태로운 선상에 서있는 것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 국민이고 그 중에서도 살날이 창창한 젊은 층이다. 지금 문재인 정권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치밀한 정보망과 군사력을 갖고 있는 미국을 상대로 언제 세컨더리 보이콧에 걸릴지 모를 곡예를 하고 있다 . 한미 FTA 재협상은 차치하고라도 지금 국민도 의심하고 있는 개성공단 전기공급, 북한이 요구한 800만 달러 외에 플러스알파가 더해져서 전달된 것이 아닌지 의심되고 있는 홍진호 사건을 비롯한 일련의 사건 중 하나라도 사실로 밝혀질 경우 우리는 곧 바로 세컨더리 제재를 받는 나라로 전락하고 북한과 똑 같은 취급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그걸 경우 우리에게 가해지는 무역제재는 상상을 초월, 국가 경제가 그리스나 베네주웰라 수준으로 추락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모처럼 마련한 차량은 치솟는 기름 값 때문에 고철덩어리로 변하고 이재명 박원순 등 종북 지자체장에게 영혼을 판 돈으로 치맥과 파스타는 아! 옛날이여! 가 될 수밖에 없다. 최저임금 인상은 실업자 사태를 불러 올 것이고 턱없이 불어난 공무원은 양 어깨를 짓누르는 짐이 될 수박에 없기 때문이다. 탈출구는 오직 하나 북 폭에 이은 김정은 참수 기회를 활용한 종북 정권 타도 밖에 없다.
따라서 젊은이들은 지금이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태극기 집회에 동참, 내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속한 북 폭과 김정은 참수를 요구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민은 이미 북폭과 김정은 참수를 결정했지만 신중을 기하고 있다. 그 이유는 우방인 한국 국민이 다칠 우려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종북 정권 때문에 죽 쒀서 개 줄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우방 대한민국 국민에게 자유민주주의를 되찾아 주기 위해 기껏 김정은 목을 쳤는데 문재인 정권으로 인해 여전히 종북 친중을 하게 된다면 천문학적인 전비와 장병의 희생만 초래한 결과가 된다.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똘똘 뭉쳐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칠 것이라는 결의, 북폭에 맞춰 일제히 궐기하여 종북 정권을 기어이 몰아낼 것이라는 결심을 전달, 트럼프 대통령의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 지난 토요일 집회에 누군가 들고 나온 플래카드 글귀가 생각난다.
Mr. Trump,
We are not afraid to die,
We want you to strike north Korea now!
우리의 결심을 알리기 위해, 우리 삶과 후손을 위해 모두 거리로 나서자!
내일(7일) 오후 2시 광화문 프레스 센터로 그리고 모레 현충원 앞 혹은 국회의사당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