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탄핵 구속은 2015년 문재인의 국정원 민간인 사찰 허위날조
선동짓으로 시작된 것 입니다

중앙지검 공안2부는 그제 문재인이 선동 지시하고 문재인 추종 단체인
민변 참여연대가 전 국정원장 4명 고발로 수사한 지 4년만에 국정원이
민간이 사찰없었다고 결론으로 어제 모두 무혐의

2015년 문재인 추종자들이 국정원이 민간인 사찰을 확실한 것처럼
집회 사진이 언론 보도했습니다

당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검찰이 즉각 수사와 압수수색에 착수하지
않는다면 국정원의 은폐와 증거인멸을 방조하는 것"이라며 수사를 촉구했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이 원 전 국장 등 4명을 중앙지검
고발로 수사 중에
국정원 임모 과장은 문재인 검찰이 국정원이 민간인 사찰로 덮어씌울려고 등
해서 막강한 권력문재인이 대통령 된지 2개월만에 도저히 진실이 허위날조로
덮어씌우기 직전에 자살로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 없음을 증명했습니다

문재인 참여연대 민변을 절대로 용서 말아야 합니다

변창훈 검사(검사 1명은 자살 시도했으나 치료 보도 후 상황 보도 없음)
변호사 노회찬 이재수 KAI 사장 등 줄줄이 자살로 살해한 살인정권입니다

*보도내용
檢, '해킹프로그램 민간인 사찰'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 무혐의
홍다영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해킹프로그램 RCS(Remote Control System·원격제어시스템)를
이용해 민간인을 사찰한 의혹을 받았던 원세훈·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가정보원장 등 국정원 관계자 29명이 전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김성훈)는 지난달 23일 통신비밀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원 전 원장 등 국정원 관계자 29명을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국정원이 PC와 스마트폰 등 단말기 도·감청 프로그램인 RCS를
사용한 내역을 조사한 결과 민간인 사찰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국정원장과
2·3차장, 기조실장은 RCS 도입과 사용에 관여했다고 볼 만한 증거가 없다"고 했다.
원 전 원장 등은 2012년 1월과 7월 이탈리아 ‘해킹팀’으로부터 RCS를 구입해
민간인을 불법 사찰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국정원이 구입한 RCS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설치해 정보는 빼내는 기능을 갖고 있었다. 악성코드가 담긴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강제로 설치한 뒤 해당 기기를 원격 제어하는
방식이었다.
국정원의 RCS 구입 의혹은 2015년 이탈리아 ‘해킹팀’의 고객 명단이 해킹으로
유출되고, 그 자료가 폭로 전문 사이트인 ‘위키리스크’에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고객 명단에는 국정원의 ‘5163’ 부대가 들어 있었다. 당시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은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휴대폰 도·감청에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병호 당시 국정원장은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민간인 사찰 의혹은 부인해왔다. 이 과정에서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해 사용  한 것으로 알려진 국정원 직원 임모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다.
당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검찰이 즉각 수사와 압수수색에 착수하지
않는다면 국정원의 은폐와 증거인멸을 방조하는 것"이라며 수사를 촉구했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이 원 전 국장 등 4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며 수사가 진행됐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2/20190802013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