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농법+미네랄 농법

식물에 필요한 비료(미네랄)이 물에
잘 녹지 않습니다
그런데 30억년동안 물에 녹은
미네랄이 있습니다
해수는 거대한 미네랄 창고입니다

일본이 지금 본격적으로 해수농법을
시행중인데 이것이 성공하면
세계최고 농산물로 등극할 듯

특히 일본은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재가 많아서 농사가 잘되죠

한국의 서해는 오염이 심해서
동해+남해지역에서는 해수농법이
적용이 가능합니다

해수를 민물에 30배이상 희석하여
농작물에 뿌려주면 당도+미네랄+면역력
등이 증가하여 고가의 농작물 수확이
가능합니다

해수농법 적용하면 20%정도 빨리 성장


누룩+천일염 농법
동해와 남해에서는 해수농법적용하면
되지만 내륙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천일염에도 천연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문제점은 현재 유통되는 천일염에
상당부분 미네랄이 제거가 된 상태로
유통된다는 것 입니다

그래도 천일염을 민물에 2%이하로
희석해서 농작물에 뿌려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누룩과 천일염을 혼합하면
염분이 어느정도 제거가 됩니다
누룩 그 자체가 비료이기도 합니다

천일염 : 20kg - 9000원
밀가루 : 20kg - 9000원

농작물에 필요한 미네랄을 전부
돈주고 쌀려면 수백만원이 소요 됨

그냥 밀가루(누룩)+천일염 이용하면
됩니다

쌀겨와 쌀뜨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염분은 물에 잘 녹아서 비가오면
저절로 토양에서 사라집니다

하우스+식물공장에서는
해수농법이 적용이 어렵습니다


토륨원전 + LED농법

역적 문재인의 탈원전과 상관없이
전세계적으로 차세대 원전개발이
진행중입니다

그 중에사도 토륨원전이 2025년에
상용화됩니다

토륨원전은 방사능배출이 천배적고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정지가 됩니다

토륨원전이 상용화되면 전기값이 1/3
정도로 낮아집니다

그러면 LED농법이 보편화 될 것
입니다
농작물이 50%이상 증가하고
품질도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할 듯

역적 문재인을 빠른 시일내에
처단해야 합니다


=== 링크 ==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818

누룩 발효 시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