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무장관과 국회의원 방일단 수준 보면 한심한 수준입니다
강경화는 일본외상하고 왜 회담했으면 방일단은 왜 일본에
갔는지 무식한 막가파짓입니다

강경화 장관은 일본 외상 만나서 강력하게 수출 규제 풀고,
화이트리스트 제외 고려 중단 요구
그렇지않으면 안보 협력 재검토 협박

일본하고 안보 협력 안하면 한국이 절대적 손해입니다

대법원이 징용피해자 4명이 일본기업 손배소 승소판결하여
문재인이 일으킨 일본경제보복을 외무장관 만나기 전이나
방일단이 일본 출발하기 전에 문재인한테 징용피해자 4명에
각각 1억원 지불하겠다고 하면 될 문제 해결입니다

국회의원 기자 등 누구 하나 징용피해자 4명에 각각 1억을
2007년에 7만여명에  6천억 준 것처럼 주든가 또는 4억 성금 모아서
주자고 하는 인간도 없는 한심한 대한민국

노무현 정권인 2007년에 7만여명 징용피해자들에 6천억
지불했습니다

강창일의 일본 방문단은 얼마나 무식한 짓입니까?
한국에서 출발 전에 한국 측에서 해결해야할 문제는 해결 안하고
막가파짓으로 무작정 일본 가서 자민당 간사장이 안만난준다고
우리가 거지냐 큰 소리는 무식한 수준의 국회의원 수준입니다

문제 해결 모습은 전혀 없고 일본장관과 일본 자민당 간사장 만나서
순억지 수출규제 풀고 하이트리스 제외 말라고 공갈협박짓만 한
무식한 외무장관과 한국 국회의원들입니다

대통령 대법원판사 헌법재판과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파괴
주범 노릇하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험한 대한민국입니다

문재인때문에 하루도 불안 안한 날이 없어 문재인을 쫓아내야 합니다

*보도내용
강경화·고노 결국... 그냥 55분 만나기만 했다
윤희훈 기자

방콕서 55분간 외교장관 회담 종료… "한일 양측 간극 상당"
강경화 "엄중한 파장" "안보 협력 재검토" 고노에 경고

한국과 일본이 1일 태국 방콕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으나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전 방콕 센타라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의 양자 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일본 측에 큰 변화가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한일 양측의 간극이 아직 상당하다"며 "우리는 강력하게
수출규제 문제를 이야기했고 특히 '화이트리스트(수출 절차 우대국)'
제외 고려를 중단할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고 했다.

*보도내용
방일단 강창일 "우리가 거지냐… 구걸외교하러 온 것 아냐"
김보연 기자

국회 방일단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1일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자민당 간사장과의 면담 재추진 여부를 묻는 기자들에게
"우리가 거지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니카이 간사장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핵심 측근으로 자민당 2인자로 꼽힌다. 그는 한국 방일단의 전날 면담
요청을 이날 오전으로 한차례 연기한 데 이어, 이날 면담도 "급한 회의가 있다"며
취소했다.
강 의원은 이날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화가 나
있는데 왜 면담을 또 추진하겠냐"며 "그쪽(자민당)에서 (면담을 다시)
추진한다면 우리가 받아줄지, 말지를 고민하겠다. 아주 결례를 저질렀다"고
했다. 그는 "자민당과 아베 정권의 진심과 속내가 무엇인지 알았다"며 "구걸
외교를 하러 온 것이 아니라, (국민) 뜻을 전달하기 위해 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