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잔머리 휴가
7월24일(수) 부산에서 시도지사 간담회 이름 붙여 간담회에 얼굴 살짝
내밀고 해운대 거북횟집에서 비싼 회 퍼먹고 고급 호텔에서 음모 꾸미고,

다음 날(25일 목) 서울 올려오면서 중간인 구미에서 일자리 투자 협약식에서
사진 한 장 박고 서울 와서,

26일(금)은 윤석열 임명장 수여해서 사진 한 장 박고 오후에 제주 가서
28일까지 휴가 보내고
중국 러시아 군용기 영공 침범 등으로 나라 생각하는 것처럼 29일부터 8월2일
휴가 취소하더니

29일(월)은 공식행사 없어 푹 쉬고
30일(화)은 거제도 저도 개방 및 반환 행사 참석으로 사진 한장 박고

31일(수)공식행사 없고
8월 1일(목)도 공식행사 없고...

문재인은 치매같은 중병이 확실히 있는 것 같음

온갖 잔머리 굴려서 평소에도 휴가처럼 보내고
공식 휴가는 나라 일때문에 휴가최소처럼 해서 잔머리로 휴가만
하는 절대로 믿어서는 안되는 인간입니다

문재인의 거짓말 허위날조 덮어씌우기 잔머리 지긋지긋합니다

*보도내용
'휴가 반납'했다던 文, 주말 제주行 이어 30일엔 '대통령 별장지' 저도
행사 참석...이럴거면 휴가 왜 반납했나?
심민현 기자

日과 갈등 악화되는 상황에 '휴가반납'했던 文대통령, 국무회의 개최 날 저도 방문
여론은 '분노'로 가득..."진짜 정신이 나갔나? 지금 시국이 '쇼'하면서 사진 찍을
때인가?"
한 네티즌, "휴가야? 공식 일정이야? 땡땡이야? 정말 이해가 안 된다. 그만
놀고 일 좀 하자"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 금지 조치로 인한 '경제 위기'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등 나라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29일부터 닷새 예정했던
여름휴가를 취소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를 찾았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여론의 질타를 받았었다. 이런 가운데 '논란'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 문 대통령이
30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대통령 별장지' 저도를 방문한 것이다. 공교롭게도
거제는 문 대통령의 고향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문 대통령은 오는 9월 대선 공약이었던 '저도 개방 및 반환'을
앞두고 저도에서 살았던 마지막 주민 윤연순 여사와 전국에서 온 시민 100여 명과
함께 저도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탐방단과 함께한 자리에서 "'저도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는
2017년에 했던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불편을 겪었을
지역주민들께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