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인터넷매체 대표가 보수 연구단체 찾아가 연구원 폭행은
예상한 일입니다

어제도 좌파 기자 좌파 시민단체 간부가 테러짓하고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동두천 산에서 언덕으로 밀어 죽은 장준하,
김정일 처조카 이한영,데모중인 이한열을 김대중 추종 경찰이 정조준하여
죽인짓 등 대부분 좌파가 죽였습니다

문재인 추종 기자와 문재인 추종 단체 간부는 평소에도 테러짓하고
대낮에 살인같은 짓을 해서 광화문에서 좌파 집회 가까이 가면 안됩니다

광화문 강남뿐만 아니라 무역센터 인천공항 김포공항에서도 조심해야 합니다
대낮 길거리에서도 조심해야 합니다
상주직원 또는 공사업체 직원이 감시와 테러살인 노립니다

살인자들이 많은 대한민국인데 이런 살인국가 만든 인간이
김대중 문재인 아니면 누구겠습니까?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악한 문재인 말을 믿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내년 총선이 아주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이 공산화냐 아니냐입니다

구치소에도 살인자들이 많아 박대통령 신변에 항상 걱정입니다

*보도내용
좌파 인터넷매체 대표, 보수 연구단체 찾아가 "친일파" 소리치며 연구원 폭행...
경찰 조사 중
최효정 기자 입력 2019.07.31 17:19| 수정 2019.07.31 18:12

좌파 성향 인터넷 매체 대표가 보수 성향의 민간 경제연구소를 찾아가 "당신은
친일파"라며 연구원을 폭행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서울관악경찰서는 31일 폭행 혐의로 인터넷언론사 대표 백모(67)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29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
낙성대경제연구소 건물로 찾아갔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릴 목적으로 촬영자와 동행한 백씨는 연구소 문 앞에서
"이영훈, 이우연 매국노를 찾아와라" "친일파" 등 소리치며 출입문을 발로 찼다.
이 과정에서 이우연씨와 시비가 붙은 백씨는 20분 뒤인 3시 50분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인근 지구대로 임의동행했다.

이씨는 "문을 열고 나오자마자 백씨가 내 얼굴을 손가락으로 찌르고, 얼굴에 침을
뱉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백씨를 폭행과 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고소할 예정"
이라며 "취할 수 있는 민형사상 조치를 모두 취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이씨가 지난 2일 스위스 UN본부에서
열린 ‘군함도의 진술' 심포지엄에 참석해 "징용이 합법적 절차로 이뤄졌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소개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30일에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도 이씨를 거론하며 "지난
2일 UN본부 심포지엄에서 한국인 학자가 참관해 강제징용은 없었다며 그들이
원하는 발언을 했다"면서 "(뉴라이트들이) 참여한 정권이 이명박 정권이며,
이들은 이승만, 전두환, 박정희를 찬양한다. 토착왜구는 있다"고 했다.

이씨는 논란이 확산하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징용은 그자체로 강제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강제연행은 없었다’라는 것"이라면서 "징용 이전에는
개인의 동의 없이 조선인을 일본으로 끌고간 일이 없으며, 징용때도 법률적
절차를 따랐다는 말"이라고 반박했다.

낙성대경제연구소는 1987년 안병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와 이대근 성균관대
교수가 공동으로 설립,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창  해 온 곳이다. 주로
한국경제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이 연구소의 연구위원으로,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등과 함께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백씨는 진보 성향 인터넷매체 ‘서울의 소리'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씨는 본인이 낙성대경제연구소에 방문한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
등에 게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