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윤소하 소포 협박범은 친북 대학생 단체 간부 체포

진보정당 정의당에 소포 협박범은 자유 우파 사람이 한 것처럼
노린 진보단체 간부의 비열한 짓입니다

김형욱 전 안기부장,동두천 등산가서 밀어 죽인 장준하,
김정일 처 조카 이한영 등 대부분 이 인간들이 죽이고 박대통령에
덮어씌웠습니다

문재인 독재 운동권 정권은 6명이나 자살로 죽인 살인정권입니다

데모중인 이한열은 경찰에 있는 김대중 일당이 최류탄 정조준으로
죽이고. 이한열을 경찰이 죽였다고 김대중 일당이 얼마나 데모 많이 했습니까?

범인이 속한 대진연은
"이번 ‘체포 소동’은 철저한 조작 사건이자 진보개혁 세력에 대한
분열 시도" 라며 유씨 석방을 요구했다.

"검찰과 경찰이 대진연을 공격하기 위해 증거를 조작하여 무리한 탄압을
벌이는 것이며 진보세력 사이 이간질을 하려는 치졸한 사건" 주장

문재인 일당은 문재인 닮아서 덮어씌우기 허위날조 특기입니다
진보단체  진보 시민단체 간부와 문재인 추종 기자들 조심해야합니다
진보단체가 집회 데모하는 곳은 옆에도 가지 말아야 합니다
진보단체 간부가 언제 테러살인짓을 할지 모릅니다. 유사시에 진보단체가
대한민국 적 노릇은 불 보듯 뻔합니다

영등포 경찰서와 서울 남부지검은 MB 박대통령 때도 문재인 일당이 장악했습니다
영등포 경찰서가 범인 조작하겠습니까?
영등포 경찰서 관할의 서을남부지검은 검찰의 중요 5곳 중 한 곳입니다

*보도내용
경찰, '정의당 윤소하 소포 협박' 혐의로 친북 대학생 단체 간부 체포
홍다영 기자

진보정당인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에게 '태극기 자결단' 명의로 협박성
편지와 흉기 등이 든 소포를 보낸 혐의로 진보 성향의 대학생 운동권 단체
간부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9일 협박 혐의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단체
서울대학생진보연합(서울 대진연) 운영위원장 유모(35)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윤 원내대표 의원실에 칼과
죽은 새, 협박성 편지가 담긴 소포를 보낸 혐의를 받는다.

이 택배는 지난 3일 오후 6시쯤 윤 원내대표 의원실 앞에서 발견됐다. ‘태극기
자결단’이라고 밝힌 이가 쓴 편지에는 "(정의당 등이) 민주당 2중대 앞잡이로
문재인 좌파독재의 홍위병이 됐다"며 "조심하라, 너는 우리 사정권에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대진연은 이날 오후 영등포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체포 소동’은
철저한 조작 사건이자 진보개혁 세력에 대한 분열 시도"라며 유씨 석방을 요구했다.
대진연은 "검찰과 경찰이 대진연을 공격하기 위해 증거를 조작하여 무리한 탄압을
벌이는 것이며 진보세력 사이 이간질을 하려는 치졸한 사건"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