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은 KBS 수신료 거부의 K~챌린저에 운동권같은 민변 출신
오세훈을 자신에 이어 다음 참가로 지명 관련해서
천안함 챌린지에 자신 이어 원희룡 제주 지명에 외연 확장처럼 보도하는데

민변 출신 오세훈과 운동권 출신 원희룡은 박대통령 탄핵 구속 앞장서고
바른당으로 갔던 인간. 오세훈은 복당하고 원희룡은 무소속

원희룡은 매주 토요일 KBS2에 출연은 정두언처럼 문재인 추종자 노릇을
얼마나 충실하게했으면 매주 토요일 KBS2에 나오겠습니까?

정두언처럼 원희룡은 한국당 있으면서 얼마나 분당짓을 했습니까?
제주지사도 한국당 후보로 당선되고서 바른당으로 갔다고 현재 무소속

그런데 나경원은 보수 통합에 대해서
"우리공화당과는 당 대 당 통합이 아니라 당의 존재가 미미해져
자연스럽게 정리될 것" 주장

지난 거의 3년동안 토요일마다 태극기집회를 보고서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까?
나경원은 탄핵 앞장섰다고 막판에 바른당에 안 간 인간입니다
나경원은 한국당에서 운동권 출신과 비박 노릇을 얼마나 심하게했습니까?

한국당은 운동권 원희룡 김용태 신상진 이재오와 민변 출신 오세훈과
복당파 김무성 김성태 등과 나경원같은  비박이 있는한 정권 잡으면 앞장서서
탄핵은 불보듯 뻔합니다

자기당 대통령도 탄핵 앞장 선 인간들이 박대통령과 비교도 안되는 나라 파괴짓만
하는 문재인에 비판다운 비판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한국당에 친박이 있어 조금 지지하지만 내년 총선 기준 해서
큰 변화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보도내용
황교안, 오세훈에 'KBS 챌린지' 요청... 천안함 챌린지 땐 원희룡 지목
손덕호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당이 주도하는 'KBS 수신료 거부(K-수거)' 챌린지와
관련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자신에 이어 다음 참가자로 지명했다. 앞서
황 대표는 천안함 희생 장병을 추모하는 '천안함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다음 참가자로 원희룡 제주지사를 지명했었다. 정치권에선 황 대표가
바른정당에 몸담았던 경력이 있는 야권 인사들을 상대로 외연 확장에
나섰다는 말이 나왔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도 "(보수 통합은) 결국 다 같이 가야 하겠지만
바른미래당과 먼저 논의해야 한다"며 "우리공화당과는 당 대 당 통합이
아니라 당의 존재가 미미해져 자연스럽게 정리될 것"이라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9/20190729014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