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반미 친북 문재인 정권답게
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문재인 추종 단체가 반일 반미 친북 집회

저녁에 광화문에서 민노총 진보연대 등 5천명을 모아놓고
아베 규탄 2차 반대한민국 상징인 촛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박원순의 서울시가 광화문에 정치집회 이용금지 있음에도 박원순 문재인
하부조직은 정치집회를 마음대로 하는 독재짓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대한민국 국민 수백만 살해의 공산화 노리는 반일 반미 친북 반대한민국
문재인 정권을 하루빨리 타도해서 위기의 대한민국 국민을 구해야 합니다

*보도내용
주말 서울도심 곳곳에서 반일·반미·친북 집회
조선일보    서유근 기자

한·일 갈등 국면을 계기로 지난 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친북(親北)·반미(反美)·
반일(反日) 집회가 열렸다.

반미 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회원 등 500명은 27일 '한국과
미국의 대북(對北) 제재 해제'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를 동시에
주장하는 길거리 시위를 벌였다. 차로(車路)를 이용해 시청에서 미국대사관을
거쳐 일본대사관 앞으로 행진했고 "불법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철거하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하라" "유엔사를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저녁에는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진보연대, 민노총 등이 5000명을 모아놓고
'역사 왜곡, 경제 침략, 평화 위협 아베 규탄 2차 촛불 문화제'를 열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서 정치적 목적의 집회를 불허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날 '문화제'에서는 "이번 참에 국회를 국산화했으면 좋겠다"(김태완 민노총
택배노조 위원장),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친일 매국 세력이 발악하고 있다
"(극단 '경험과상상' 관계자),   "총선 때까지 청산되지 못한 친일파들과
자유한국당을 우리 힘으로 이 땅에서 떠나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대학생노래패연합) 등의 발언이 마이크를 통해 광장에 울려 퍼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최 측이 문화제를 한다고 해서 허가해준 것"이라고
했다. 집회 신고를 한 안지중(한국진보연대 공동집행위원장)씨는
본지 해명 요청에 "인터뷰에 응하지 않겠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9/20190729001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