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보세요.
대통령, 청와대, 법원 등이,
대한민국 공산화 노려,
국민들이, 대한민국에서 살기 힘들어 한다면,
그들에게, 정치권력을 준, 호남을 독립시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건 안될 말이지요.'

'아니, 부모 자식 간에 갈라서고, 고국을 등지고 떠나는데?'
'호남은 변하는 중입니다.'
'아니, 그런 사람들(호남을 기다릴 줄 아는 사람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은, 왜 비난하는 겁니까?'
'....들은 선동당했습니다.'
'하지만, 선동하는 자들에게 정치권력을 준 건, 호남 사람들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호남은 변하는 중입니다.'

도대체 왜 이럴까요?

어떤 분: '거기에 빠지면,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당신은 한미동맹을 지지하지 않습니까?
미국은, 호남좌익 정권을 걱정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선거에서 이기면 됩니다.'
'다음 선거에서 지면요?'
'당신은, 위장우파군요?'
'선거의 승리를 가로 막는 세력.'

도대체 어쩌다, 우리 진영이 이렇게 된 겁니까?

선거와 호남독립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저는, 호남우익의 개인적인 생각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호남우익으로 추정되는, 몇몇 분들에 의해,
카페에서 쫓겨나기도 했습니다.
호남 독립을 주장하는 중이라,
그냥 참았습니다.

// 이 말도 공정한 말은 아닐 겁니다.
저는 호남우익분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분들은 아니니까.
하지만,
냉정할 때는 냉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안보가 달린 일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꼴보기 싫어도,
저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