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반국가짓으로 생트집 막가파짓으로 지독한 반일하는 중에
북한은 우방 중국 러시아와 안보강화로 중국 러시아 군용기가 영공 침입하여
이런 위기의 대한민국을 상황을 파악해서 중앙에서
"임진 병자년의 교훈?...다른 의견 묵살하다 당했다" 제목으로
지금의 문재인 독재 운동권 정권을 타도 주장한 것 같은데...

문재인 독재 운동권 정권의 주적 북한과 거짓 평화타령과 지독한
반일 짓을 보면

인조 선조의 무능때문에 일어난 임진왜란 병자호란으로 조선의
참혹한 상황을 연상되어 문재인의 대한민국 궤멸짓을 국민에 알릴려고
이런 보도하는 것 같음

조국은 민정수석하면서 의병과 죽창 타령은 문재인 촛불정권답게
홍위병들이 내란선동 지시같습니다

문재인 독재 운동권 정권을 타도해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야 합니다.
이런 인간이 법무장관하면 반국가 전과자답게 이적 반역 반국가짓을
얼마나 많이 하겠습니까?

임진왜란 병자호란은 선조와 인조의 무능함이 일차적 책임이지만
선조는 일본에 황윤길과 김성일을 보내서 일본상황을 파악했으나
황윤길을 전쟁 준비해야한다고 하고, 김성일은 민심이 동요한다고 전쟁
준비 반대한 김성일 의견에 따른 선조가 조선 궤멸 원수

선조가 여러 곳에서 일본이 전쟁 징후가 보여 일본에 특사를 보내서
정반대 의견이면 상식적으로 전쟁 준비를 했으면 참혹하게 조선 사람들이
무차별 안당했습니다

일본이 침략하면 조선 사람들 절반은 참혹하게 당하는데 민심이 동요할까봐
전쟁  대비 안했다면 개가 웃을 일입니다. 임진왜란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조선 전체의 절반 이상 죽었습니다

임진왜란으로 참혹하게 조선이 당했으면서도 40년 후에 인조는
힘도 없으면서 아무 준비도 없이 객기 부리다가 조선이 참혹하게
당했습니다

선조 인조가 무능때문에 조선이 참혹하게 당했다면
지금 문재인 독재 운동권정권은 주적 김정은과 내통짓같은 짓을 하면서
믿을 수 없는 군사합의서 한 장으로 안보 무력화화 동맹인 일본 미국을 주적처럼
선동짓은 인조와 선조와 비교할 수 없는 이적 매국 간첩짓입니다

조국 전 민정수석은 일본 경제보복 불러온 문재인 일당의 대법원의 반국가
판결짓을 국민이 반대 비판하면 "이적"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조국은 반국가단체인 사노맹 사건으로 반국가 범죄 전과가 있는 인간이
대법원 판결에  반대 비판하면 이적 이라고 강력하게 주장은 반국가짓입니다

문재인 정권이야말로 이적 매국 간첩 반국가정권여서 하루빨리 타도해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야 합니다

*보도내용
[유성운의 역사정치] 임진ㆍ병자년의 교훈?…다른 의견 묵살하다 당했다
[중앙일보] 입력 2019.07.28 06:05 수정 2019.07.28 06:43

청와대 조국 전 민정수석은 얼마 전 한·일 갈등을 놓고 다른 목소리를 내면
'이적'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한 번 볼까요. 임진왜란에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건 당시 조정
안에 친일파가 있어서일까요?
경고를 무시해서였을까요?  
또, 병자호란 때 속수무책 당한 건 조선에 친청파가 득세해서였나요? 되려
모두가 듣고 싶은 목소리만 쫓아가다가 방비에 소홀해 화를 키운 것이 비극의
원인이었습니다.

당시 분위기는 야당인 서인 측이 전쟁 위험을 경고하고, 여당인 동인 측은
‘과도하다’고 꾸짖는 식이었습니다.

조선은 이를 소홀히 하다가 위기가 닥치자 관군은 쉽게 무너졌고, 군주는 의병을
찾는 무능한 모습이 반복됐습니다. 이런 과정을 되풀이해선 안 된다는 것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교훈이 아닐까요. 그런데 작금의 상황을 부끄러워해야 할
정치인들이 당당하게 의병과 죽창가를 찾는 것을 보면 아이러니하기까지 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37665?cloc=joongang|home|newslis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