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다가 내렸는데 다시 올립니다.
이 정권은 자기들에게 반하면 매국이니 친일이니 하면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고소 고발하고 민노총은 자기들에게  반하는 노동자는 어떻게든 불이익을 주는 집단이라서 저는 어떤 불이익이나 탄압이 와도 괜찮으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혹시나 애들에게 불이익 갈까 싶어 내렸는데 다시 용기를 내어 올려 봅니다.
어제 제가 문통은 원래 정치 할 생각이 없었으나 대안이 없던 지금의 더불어 민주당에서 주사파 애들의 대안으로 등 떠밀려 정치를 하게 되고 대통령까지  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예전에 신하들의 반정에 성공하여 추대된 왕들은 신하들의 실제 꼭두각시 아니였습니까?
문통도 마찬가지라도 생각합니다.
그러니 국내정치가 귀찮으면 해외 여행이나 다니고 일이 생기면 조국이 뒤에나 숨고 이러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패러디물을 하나 만들어 올립니다.
그냥 보시고 제가  바라보는 문통은 이렇는데 여러부은  어떤지  한번 생각 해 보세요.
많이 허접합니다만 그냥 함 보세요.
다음에 또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요즘 우리공화당 여론이 좀 올라 가던데  계속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