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법무장관하겠다는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은 고부군수 조병갑의
지독한 부정부패짓에 농민들이 일어난 동학혁명의 죽창가 부르자고
선동하고 조국보다 더 높으면서 이순신 장군의 발가락 때만도 못한
인간은 가증스럽게 이순신 배 12척을 강조

이 인간이 애국심을 강조해서 이순신 배 12척을 강조하겠습니까?
대한민국 국민 속일려고 애국심이 많은 것처럼 할려고 상습 특기인
거짓말과 포장수법짓입니다

박대통령을 허위날조짓으로 탄핵 구속같은 짓을 한 문재인같은
인간들이 이순신을 모함으로 감옥에 처넣고 문재인같은 원균은
134척을 갖고 일본군과 싸웠으나 대패하여 12척 배만 남았습니다

문재인의 일본경제보복 유도짓은 원균의 134척 중에 124척을
일본군에 잃은 짓과 똑같습니다
문재인은 지난 2년동안 신뢰 믿음을 1도 안 보여주고 국민들한테
뭉쳐서 일본하고 싸우자고 하면 택도 없는 말입니다

"역사의 평가 대상인 권력 자신이 ‘애국’과 ‘매국’을 가를 일이 아니다.
매국이란 정권 비판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된 선택’에도 동조·
방임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애국과 매국을 가를 일이 아니고 매국은 정권 비판이 아니라
독재자수괴는 잘못된 선택을 만들고 그들의 잘못된 선택에 동조 방임하는 것

즉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 역사상 부정부패 더불어 대한민국 파괴 궤멸
노리는데 문재인 정권에 동조 방임하는 언론과 문재인 일당은 매국짓
 
*보도내용
[최훈 칼럼] 그런데 배는 왜 12척만 남았을까
[중앙일보] 입력 2019.07.23 00:34 수정 2019.07.23 10:22
.
우선 12척. 왕명거역죄의 모함과 옥고, 백의종군 끝에 돌아온 충무공이 마주한
판옥선 숫자다. 선조의 영원한 총신(寵臣)이자 이순신의 ‘대체재’였던
원균이 직전 칠천량 해전에서 전술과 리더십 부재, 나태로 134척 중 122척의
선박을 잃으며 왜군에 대패한 결과다.
장황히 역사를 복기한 건 왜침 때마다 조정의 실정과 무능, 분열과 국력의
쇠퇴가 함께 있던 사실 때문이다. ‘불편한 진실’을 꺼내고 스스로의 성찰을 먼저
강조하는 게 민주주의 언론의 까칠한 책무이자 그들 방식의 애국이다. 그러니
역사의 평가 대상인 권력 자신이 ‘애국’과 ‘매국’을 가를 일이 아니다.
매국이란 정권 비판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된 선택’에도 동조·방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