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 정두언을 침이 마르도록 칭찬 도배 보도짓

MB가 정두언을 서울부시장 시켜주고 국회의원 만들어주었는데
지독한 MB저격수 노릇과 박대통령 탄핵 구속의 저격수 노릇했습니다

정두언 장례식장에 여당의원들이 가득 보도 보면 정두언은 한국당 의원하면서
문재인 추종의 민주당 사람처럼 얼마나 지독하게 이명박과 박대통령을 맹비난했습니까?
이런 짓때문에 정두언 장례식장에 여당 인간들이 가득한 것이 아닙니까?
수리온 헬기 6명 사망과 전투기 조종사 2명 순직에도 안가는 민주당 인간들입니다

한국당 의원으로 낙선하고도 정두언처럼 많은 방송에 많이 출연은 문재인 정권 탄생에
큰 도움을 주었기때문입니다

이런 모습만 봐도 정두언은 어떤 인간인지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한국당에 아직도 정두언같은 문재인 추종자가 많아 가장 큰 문제덩어리입니다

이렇게 잘 나가는 사람이 우울증 때문에 자살은 납득이 안갑니다

김대중은 대우 김우중회장부터 아파트에 돈사과상자 쌓아놓고 김홍일은
밤에 승용차로 돈사과상자 퍼먹은 범죄짓을 지울려고 김대중은 대통령되자마자 대우를 공중분해한 것처럼 문재인은 정두언의 도움으로 대통령되고(정두언은 월간조선에서 문재인과 친구라고 했음) 정두언 도움 안받은 것처럼 뒤조사해서 검찰에 끌려가는 찰나에 문재인에 배신감
느끼고 노회찬처럼 자살한 것 같습니다

*보도내용
MB가 내친 정두언 "MB 빨리 풀어줘라"···노영민에 호소했다
[출처: 중앙일보] MB가 내친 정두언 "MB 빨리 풀어줘라"···노영민에 호소했다

정두언 새누리당(한국당의 전신) 전 의원이 굴곡진 20년 정치 인생을 뒤로하고
영면했다. "보기 드물게 매력적인 정치인이다. 얘기를 나누다 보면 명쾌한 논리와
거침없는 입담에 빠져들기 쉽다. 화법에 좌고우면이란 없다. 정책·전략 마인드로
전체 판을 잘 읽었고 싸움꾼 기질까지 갖췄다. 그래서 가끔 ‘사고’를 치긴 하지만
말이다." 필자가 2011년 7월 고인에 관해 쓴 칼럼에 나오는 대목이다. 당시는
이명박(MB) 대통령을 만든 1등 공신이었으나 권력 투쟁에 밀려 새 길을 모색하던
시절이었다. 그 후 ‘저축은행 사건 연루→구속→무죄→낙선’이란 고통을 겪는다.
최근 정치평론가로 제2의 길을 걸으며 순탄한 듯했다. 하지만 지병인 우울증이 그의
삶을 재촉했다. 지난 19일 영결식을 치렀다. 앞서 그를 추모하는 발길이 신촌
세브란스 영안실로 이어졌다. 그의 죽음을 맞는 정치권은 어떠했을까. 17~18일 이틀
저녁 상가의 풍경을 지켜봤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