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도 반대한민국단체 사노맹 출신 조국답게
일본의 경제 보복 부른  대법원의 징용문제 판결 반대 비판은 친일파 이적
주장은 잘못했다고 지적

일본 경제보복 부른 대법원 판결을 국민이  반대 비판하니까 반국가 단체
사노맹 출신 조국은 또 페이스북에
"(이런 내용은) 특정 ‘정파’의 이익을 위하거나, ‘민족 감정’
토로 차원의 문제 제기가 아니다. 여야,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의 일원이라면 같이 공유하자는 호소"라고 썼다

조국의 발언은 개인 생각보다는 문재인 좌익독재정권 이라고 학실히 밝힌 것입니다
대법원 판결로 일본경제 보복 불러서 대한민국 국민이 걱정 불안하는데
심각한 큰 문제가 되니까 오리발 허위날조 거짓말 대왕답게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일원으로 공유하자고 호소 라고 오리발입니다

일본경제 보복 불러운 대법원 판결에 불만 반대의 국민의 목소리는 친일 이적으로 표현해서
큰 문제가 되니까 공유하자고 호소했다고 오리발 책임 물어 조국은 이적 반국가죄로
구속 처벌해야 합니다

일본 경제보복 부른 대법원 징용판결 반대 비판하는 국민은 친일 이적 주장한 조국을
반드시 구속해야 합니다

*보도내용
與 사무총장도 조국 페북정치 비판 "한·일문제 이분법 어렵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BBS 라디오에 출연해 "한ㆍ일 관계나 이를
둘러싼 문제들은 굉장히 복잡하고 미묘한 문제이기 때문에 (조 수석의 페이스북
글처럼) 이분법적으로 그렇게 단정해서 표현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수석은 지난 18일엔  "중요한 것은 ‘진보냐 보수냐’ ‘좌냐 우냐’가 아닌
‘애국이냐 이적이냐’이다", 20일엔 "판결을 부정하는 한국 사람을 마땅히
‘친일파’로 불러야 한다"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윤 사무총장은 또 "공직자로서 갈등을 오히려 확산시키고 심화시키는 (조 수석의)
그런 역할은 적절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했다. 다만 조 수석의
페이스북 글이 청와대의 기류를 반영한 행동으로 보느냐는 물음엔 "전적으로
그것은 개인의 의견이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일종의 개인의 언론 창구 이런
거로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조 수석은 이날 오전에도 페이스북에 "민주 국가에서 야당, 언론, 학자 등
누구건 정부와 판결을 ‘비판’할 수 있다"면서도 "그렇지만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사법) 주권이 타국, 특히 과거 주권침탈국이었던 일본에 의해
공격받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의 입장에 동조하거나 이를 옹호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고 썼다. 그러면서 "게다가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위 한국 대법원 판결을 비방ㆍ매도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일지 몰라도,
무도(無道)하다"라고까지 썼다.

조 수석은 또 "(이런 내용은) 특정 ‘정파’의 이익을 위하거나, ‘민족 감정’
토로 차원의 문제 제기가 아니다. 여야,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의 일원이라면 같이 공유하자는 호소"라고 썼다.
윤성민 기자 yoon.sungm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