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 보복 유발한 작년에 대법원이 징용피해자 판결을 합리화 정당화
노리고 노무현 정권 2005년에 민관공동위(이원장 이해찬, 문재인 위원)가
개인의 손해배상 청구권이 소멸되었다고 발표 없었다고 거짓말 하여
2007년에 징용피해자 7만여명에 혈세 6천억 개인의 손해배상금이라고 따지니까
거짓말 허위날조 특기 친북 운동권답게 또 거짓말을 개발해서

친북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 출신 조국 민정수석은
"대법원 판결은 "청구권에 포함된 것은 적법 행위에 대한 보상이었고,
불법 행위에 대한 배상은 남아 있었다는 것" 또 거짓말 개발했습니다

노무현 정권 2007년 7만여명에 지급한 6천억원은 적법행위 지급였고
작년에 대법원 판결은 불법 행위에 대한 판결 순억지 막가파 주장

조국은 일본경제보복 불러온 작년 대법원의 징용판결을 판결을 정당화 할려고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부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친일파라고 불러야 한다"고 했다. 조 수석은 앞서 "일본과의 경제
전쟁이 발발한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진보냐 보수냐, 좌냐 우냐가 아니라
애국이냐 이적(利敵)이냐" 주장

문재인 운동권 정권의 친북 사노맹 출신다운 조국은
매국적 반국가적 대법원 판결을 정당화 노리고 대법원 판결을 부정하는
사람은 친일파 이적 주장은 대한민국 국민은 이적 주장여서
반국가 이적 문재인 운동권 정권을 타도해서 대한민국 구해야 합니다

SBS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가
"의병으로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나. 그때 그 방법으로 나라를 구하긴 했나"라며
논평을 했다가 청와대 압력과 문재인 일당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특기인
모욕 조롱과 쌍욕으로 진행자 사퇴했습니다

동학운동은 조선 조정의 부패 무능때문에 일어났습니다
문재인 운동권 정권은 부패 무능 더해서 친북적 대한민국 파괴 궤멸짓을
다반사로 하고 있는데도 대한민국 국민은 가만히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동학운동 정신으로 대한민국 파괴하는 문재인 운동권 정권을 타도해서
대한민국을 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