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 많으면 이긴다?
이런 논리는 바로 통합의 논리다. 자한당은 이런 방법으로 통합논리를 펼쳤다.
이 통합논리는 진실과 이념은 필요없고, 권력만 얻으면 된다는 논리이다.
이념이 없고 진실이 없는 권력은 권력이라 말할 수 없다.
그런 권력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하루 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
그 예를 우리는 김영삼과 이명박을 통해 배웠다.
김영삼과 이명박은 이념과 진실보다는 실리와 이익만 챙기다보니 좌파들이 대한민국에서 또아리를 틀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지금도 그런 유혹꺼리를 가지고 자한당은 우리공화당을 흔들고 접근하려 하고 있다.
통합해서 힘을 합치면 수적으로 많아지니 이길 것이다라는 거짓논리로 애국민들을 속이려 하고 있다.
반면 우리공화당은 진실과 정의를 주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재인 정권퇴진과 정권창출을 하려한다.
이러한 방법은 시간을 필요로하며 엄청난 노력이 동원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공화당은 수 많은 비난과 고통의 칼날에 서는 역경을 견디어내야 한다.
그런데 그런 노력과 수고가 지금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이런 노력과 수고의 특징은 기하급수적인 결실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우리공화당을 어리석게 보고 비웃지만 착실하게 성실히 성장하는 모습에
마음을 바꾸게 된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몰려오고, 그 파워에 시너지가 더해지면서 양적인 성장이 가해진다.
질적인 면에서 튼튼한 기반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양적인 성장이 더해지니 그 파워는 말로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수만 많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념과 정체성이 하나로 결집되어야 양적성장도 의미가 있고 좌파와 싸울 수 있는 명분과 용기도 생기는 것이다. 이것은 독재좌파정권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되찾아오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