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은 "고노 일 외상의 도발 남관표 주일대사 불러놓고 말
자르고 언성 높이며" 제목으로 또 일본 비판하는데
조선 사진과 NHK 뉴스 동영상 보면 남관표가 일본 고노 장관실에
들어가자마자 손을 내밀어 악수 청했습니다
악수는 윗 사람인 장관이 먼저 청하는 것이 예의 아닙니까?
한국도 아닌 일본에서 대사가 장관한테 악수를 먼저 청할 수 있습니까?
과거 반기문 유엔총장이 일본 방문해서 일본 외교장관실에서
담소 모습을 보니까 반기문 유엔총장은 하석에 앉고
일본 외무장관은 상석에 앉아 한국 사람들은 불쾌했습니다
유엔총장은 국가원수급니다. 이럴 때는 한국 언론이 먹통였습니다
따질 것을 따져야하는데 문재인 독재정권 눈치 보느라 비판받을 것을
칭찬하는 한국 언론
외교관조차 대한민국을 먹칠하는 반대한민국짓을 하는 이런 독재정권은 처음입니다
문재인은 야당대표하면서 현직 박대통령을 허위날조 덮어씌워 쫓아내고 대통령
하는 인간인데 무례 따위가 문제되겠습니까? 극악무도한 문재인
저런 무례한 짓을 문재인 지시 아니면 가능하겠습니까?
고노가 이런 무례 보습 보고 당연히 고노 외상이 불쾌했습니다
남관표가 어떤 인간입니까?
주일대사 가기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했습니다
외교부에 있으면 문재인 똘마니 노릇을 얼마나 충실했으면 주스웨덴
대사가 청와대 안보실 2차장 하겠습니까?
문재인 독재자는 오직 대한민국 파괴만 생각하는 인간입니다
아래것들은 유사시에 기회되면 직업불문 지위불문 살인자 테러범
저격수 노릇으로 많은 사람 죽일 것 같습니다
좌파 시민단체 간부들을 조심해야 합니다.광화문에 함부러 좌파단체
근처 가면 안됩니다. 바로 살인자로 변합니다. 유사시에 살인자,
테러,저격수 노릇 의심 안할 수 없습니다
노무현 정권에서 1인 인터넷 기자들을 얼마나 많이 양산했습니까?
대한민국 위해서 이런 짓을 하겠습니까?
기자 직합 갖고 온갖 중요 정보 빼내고 고자질하고 유사시에 테러 저격수
살인범 노릇하라고 1인 기자를 만든 것 같습니다
세월호 사고 일어났을 때 목포대 출신 진도경찰서장이 세월호 사고를
문재인 입맛에 맛게 충실하게 일을 해서 강남서장 했습니다
*보도내용
고노 日외상의 도발...남관표 주일대사 불러놓고 말 자르고 언성 높이며
"무례한 제안 그만하라"
일본 정부는 19일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을 논의하자며
자신들이 제안한 '제3국 중재위원회 구성'에 한국 정부가 응하지 않은 데 대해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를 불러 들여 항의했다. 고노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이 과정에서 남 대사의 말을 자르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남 대사는
부임 전까지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을 지냈다. 현 정권 외교·안보 라인
핵심 인물을 상대로 고노 외상이 이같이 행동한 것은 외교적 무례이자
지금의 한·일 갈등 수위가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주는 장면이란 지적이 나온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9/201907190127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