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orldtribune.com/report-challenges-legal-factual-basis-for-impeaching-south-koreas-conservative-president/?fbclid=IwAR1At00zh14MSKDMu04rrXYUe4YHOtSkZ-bFLejYW5qPa8z32Zr1msf0ArU
(번역기 돌린거라 참고하고 보세요 원문으로 보실분들은 원문으로 보시고 ^^)


"주요 가정은 그녀가 다양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았으며 탄핵과 투옥에 합당하다는 증거가 있었음에 틀림 없다"고 타라 오 (Tara O)는 썼다. "결국 한국은 진보 된 민주주의와 부유층이 아닌가? 또한 언론은 그런 식으로 보도했으며 사람들은 촛불을 들고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과 외국인은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 났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

명확한 설명이 필요한 질문들 :

"그녀는 정말로 무엇으로 기소 당했습니까? 국회가 탄핵안에 투표하는 데 얼마나 걸렸습니까? 모두가 탄핵을지지 했나요? 증거가 뭐야? 정말로 조사가 있었습니까? 법적 절차가 공정하고 법률에 따라 진행 되었습니까? "

관련 : 좌파 시장 보수 주의자 '텐트 파괴를 고용 노동자로 서울 폭력 , 2019년 6월 25일

탄핵 세력이 커지면서 박근혜 (朴 槿 惠)를 미국, 친일파, 반북의 꼭두각시로 묘사 한 2016 년 말 ~ 2017 년 초반에 선전 전단이 서울 전역에 배포되었다.

직업 탄핵 또는 촛불 시위는 정기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언론에 의해 광범위하게 다루어졌습니다.

한편 남한과 미국의 국기가 모두 등장한 태극기 (Taegukki, 남한 국기) 집회 라 불리는 보수 탄압 집회가 널리 보급됐지만 대중 매체는이를 무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집회에 대한 언론의 보도는 작았다고 밝히고, 탄핵 촛불 시위에 대한 광범위한 보도와 그 규모를 과대 평가했다.

예를 들어 2016 년 12 월 31 일 광화문 광장에서 탄핵안 촛불 시위가 열리고 시청 부근에서 반 탄핵 깃발 집회가 열렸습니다.

"연합 뉴스는 촛불 시위로 인해 720,000 건의 신고가 있었고, 국기 시위의 크기가 촛불 시위의 크기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 났으 나, 국기 랠리에 대해서만 12,000 건을보고했다. "그런 편향된보고는 한국인의 다수가 탄핵을지지했다는 인상을 주었다."

국회는 "급히"박씨를 탄핵했다. "청문회도없고 조사도 없었고 투표는 탄핵안 제출 후 6 일 만에 이루어졌다.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 탄핵 절차가 탄핵과 불합리한 과정은 미국 대통령 리처드 닉슨 사건과는 다르다.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경우 1 년 6 개월의 조사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탄핵안은 2016 년 12 월 3 일 (토요일)에 발표되었고 탄핵 투표는 2016 년 12 월 9 일 (금요일)에 있었다. "법안의 도입 시점과 투표 사이에는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고 타라 오 (Tara O)는 썼다. "분명히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은 투표하기 전에 탄핵안을 읽지 않았다. 투표가 있기 전에는 국회에서 국민적 중요성에 대한 심의가 없었습니다. "

한국 정부는 왜 박씨가 탄핵 당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구정 농단"이라고 대답 할 가능성이있다.

무슨 뜻이에요? 전자 사전은 '국가 정무'또는 '정부 행정'과 '농담'을 '독점', '독점'또는 '독점권의 가정'으로 규정하고있다.

따라서 그것은 말 그대로 국무를 독점하는 것을 의미한다 - "절대적으로 권력을 소유하는 것과 유창하게 유사하다"고 타라 오 (Tara O)는 썼다. 그러나 박근혜 총장이 대통령으로서 절대적인 힘을 가졌다는 대중의 인식이 있었습니까? 아니, 그 반대였다. 따라서 사전에 설명 된 바와 같이 농협정 농당이란 말은 많은 사람들이 믿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보고서는 "2016 년 '정정 농단'이라는 용어가 희박 해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알지 못했다.

언론 매체들은 박 대표가 아닌 박의 친구 최 서원이 국가 문제에 개입하면서 국가를 운영하고있는 혐의를 설명하기 위해 "국정 농단"이라는 용어를 널리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케이블 TV의 JTBC가 2016 년 10 월 24, 25, 26 일에 소위 "태블릿 PC"에 관한 이야기를 방송 한 이후에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26 일 JTBC의 손학희 사장과 앵커는"태블릿 PC "에 대한 근거없는 주장을하기 위해 TV에 출연했다. "JTBC는 화면에 파일이있는 타블렛을 보여 주었고 최씨가 박근혜의 연설문을 편집하고 정부 문서를 검토한다고 말했다. 다른 언론 매체도 그 이야기를 들었고 태블릿 이야기는 산불처럼 퍼졌습니다. "

JTBC의 주장은 박씨가 '북극 농단'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믿게 만들었다 "고 타라 O는 썼다. "JTBC의 태블릿 PC에 대한 확실한 주장은 일반 대중을 당황스럽게 만들고 화나게하여 여러 차례의 대규모 촛불 시위로 이어졌다. 국회, 검찰, 헌법 재판소는 태블릿 PC에 관한 뉴스를 '북극 논단'의 '증거'로 언급했다. 청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은 JTBC는 2008 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거짓 기사를 통해 '광우병'에 대한 대량 항의와 반미 쇠고기 수입과 같은 다른 주장을 제기했다. 또한 세월 페리 침몰에 관한 거짓된 이야기를 방송했다 와 극장 고지대 방공 (THAAD)에 이어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