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8월호 인용해서 동아가 한국당 신정치혁신위원장 신상진
인터뷰 기사 보니 현역 50% 이상 탈락은 친박 대거 탈락같음
가산점 주어 신인 대거 영입은 친박 대거 탈락짓으로 기정사실같음
비박중에도 몇명은 포함되겠지만 친박보다는 탈락 숫자가 적을 거 같음
신상진은 탄핵 찬성해서 기자가 물으니까
신상진 답변
"탄핵에 찬성한 의원 중에는 새로운 정치 세력을 만들자는 세력이 있었고,
나같이 대통령이 적법 절차를 밟지 못하니 자리에서 끌려 내려오기 전에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아보자고 생각한 사람도 있다. 헌재에서 기각되면
정리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뜻대로 안 됐지만, 당시 합리적 토론과 설득
대신 감정 대립과 갈등이 난무했다."
한국당은 복당파와 신상진같은 인간들을 쫓아내야 비로소 한국당 노릇할 수 있음
한국당에 운동권 이재오 김용태 신상진과 민변 출신 오세훈,복당파 김무성
김성태 등 모두 쫓아내야 합니다
비박을 대거 탈락 안시키면 한국당은 문재인 2중대
박대통련 탄핵 구속에서 문재인 추종자들이 얼마나 많은 사실이 들통났습니까?
바른당으로 창당해서 나간 인간이 30여명,신상진같은 비박들이 한국당에
남아 김병준을 비대위원장 끌어들이고 운동권 김용태를 당 사무총장 임명하고
복당파는 한국당 몫 국회상임위원장 임명했습니다
*보도내용
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 "현역 의원 절반 이상 ‘물갈이’ 할 것"
배수강 기자 입력 2019-07-17 11:15수정 2019-07-17 11:27
가산점 민주당보다 몇 배 더 줘 정치 신인 대거 영입
● 대통령 보필 잘못한 친박, 당 깬 비박 모두 책임
● 20대 ‘막장 공천’은 한국당 위기의 시작점
● 막말했다간 ‘한 방’에 떨어질 수도
● 후보 공천 시 회의록 기록 의무화
● 당 혁신특위가 ‘얼굴마담’ 전락하는 것부터 혁신해야
기자가 신 위원장은 과거 탄핵에 찬성했는데. 물으니까
"탄핵에 찬성한 의원 중에는 새로운 정치 세력을 만들자는 세력이 있었고,
나같이 대통령이 적법 절차를 밟지 못하니 자리에서 끌려 내려오기 전에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아보자고 생각한 사람도 있다. 헌재에서 기각되면
정리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뜻대로 안 됐지만, 당시 합리적 토론과 설득
대신 감정 대립과 갈등이 난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