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안은 법적인 효력이 없잖아?'

트럼프가, 중국 북한과 '종전협정'을 맺으면,
미국 하원은, 통과시켜 주겠다는 얘기.입니다.
(내년 11월?이 하원 선거.)

2018년 작년 한 해.
우리 진영에 가장 큰 힘이 되었던, 하원의 국방수권법이,
올해는 재앙의 시작이 될 모양입니다.

미국은, 작년부터,
일본에는, 있지도 않은, 수륙기동단 (일본판 해병대)을 새로 만들어 가며,
미일 연합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북한 핵문제와 6.25의 종전을 따로 다룰 모양입니다.

(미군은 일단 일본으로 가고, 북한 핵문제는 천천히 처리하겠다는 뜻. 트럼프가 늘 하던 소리.)
(한미동맹을 깨거나, 한국 정부가 원한다면, 한미상호방위협정만 유지.)

그외,
'유엔사 강화, 동북아시아판 나토' 신문기사.
'북한을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주겠다.'
김정은의, 베트남 삼성전자 공장, 견학 시도.
'나는 돈 한푼 안썼다.'
(이거, 옛날에, 김영삼 때까지, 한국 정계의 분위기였습니다. '미국에서 한푼도 안썼다.')
(우리 대기업 본사만, 평양으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김정은이, 법인이 없는 북한에서, '법인세'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 호남의 독립이 어렵다면,
경남 경북만이라도 독립해야 합니다.
경남 경북에는, 호남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많아야 150만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