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시 뉴스에서 우리공화당 천막 철거 와 광화문 광장 허가 관련해서
우리공화당 비난할려고 보도했는데 진보좌파의 광화문 막가파짓을 적랄하게 보도

우리공화당 광화문 철거 합리화 정당화 노리고 SBS가 보도한 것 같은데
진보 좌파의 광화문 장악의 범죄짓을 폭로와 같은 SBS 보도

[사실은] "세월호는 5년" 광화문광장 허가, 정치 편향적? 제목으로 보도하는데

3년치 총 863건인데 그 중에 23건이 부적합인데 부적합 23건 분석하면
진보 6건, 보수 10건. 여기는 없지만 진보, 보수로 보기 어려운 것은
7건이었습니다.

3년치 863건은 대부분 진보좌파였을 것입니다
부적합 보수 10건은 조그만 것도 부적합 처리했기때문이고
진보 좌파 부적합은 누가봐도 악질적만 6건일 것입니다
진보 보수도 아닌 7건은 모두 진보 좌파였을 것입니다

서울시가 부과한 변상금을 보면 진보 좌파인
세월호 천막 1천892만 원,
문화연대 천막 2천902만 원,
민주노총의 고 김용균 분향소 56만 원, 지난 3년 동안 모두 6건이었는데
보수 계열 행사는 없었습니다.

세월호 천막 변상금이 약 2천만원 정도이면 거의 3년 동안
문화연대 천막 약 3천만원은 3년 넘은 것 같고
민주노총의 분향소 김용균 56만원은 문재인 정권여서 짧게 한 것 같습니다

보수우익 단체가 부과금이 없는 것은 광화문에서 거의 천막을 안쳤다고 봐야 합니다
부적합이 보수단체가 10건이나 있는 부과금이 없는 것은 단적으로
진보 좌파단체처럼 몇 년씩 광화문에 있는 것이 아닌 서울시의 우리공화당
천막 철거의 살인공포가 무서워서 몇 일 정도 기간 지난 정도같습니다

SBS가 보수우익의 우리공화당을 비난 선동 노리고 방송한 것 같은데
현명한 대한민국 애국 국민은 제 글처럼 이해했을 것입니다

*보도내용
[사실은] "세월호는 5년" 광화문광장 허가, 정치 편향적?

서울시의 광화문 광장 허가 대장 3년 치를 분석했습니다.
사용 신청 건수 총 864건, 그 중에 23건이 부적합이었습니다.
이 23건 자세히 보면 일본 위안부 해결 촉구, 사드 배치 철회,
진보적 성격 행사고요, 탄핵 기각 국민 총궐기, 친미 반중 구국집회,
보수적 행사입니다.
진보 6건, 보수 10건. 여기는 없지만 진보, 보수로 보기 어려운 것은
7건이었습니다.
보수적 성격의 행사가 더 많이 거부되기는 했는데, 서울시가 정치적으로
누구 편을 들고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이번에는 광장 무단 사용으로 서울시가 부과한 변상금을 살펴봤습니다.
세월호 천막 1천892만 원, 문화연대 천막 2천902만 원, 민주노총의 고 김용균
분향소 56만 원, 지난 3년 동안 모두 6건이었는데
보수 계열 행사는 없었습니다.
다만 허가 기준은 모호합니다.
서울시가 우리 공화당 천막 설치를 거부했던 그 공문인데, '서울
이미지 훼손'을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자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만큼 좀 더 명확한 기준도
필요해 보입니다.
(영상편집 : 김선탁, CG : 조수인)        
출처 :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