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 여론에 적극 앞장섰던 SBS보도본부장 김성준
탈을 쓴 내면  -성도착증-
–밤11시50분 영등포구청역 몰카 찍다 시민에 붙잡혀-

sbs 방송국 이래도 되나?
2019.07.03. 11시55분경 서울지하철 2호전 영등포 구청역승강장에서 여성의 신체일부를 몰카하다 들키자 도주하다가 시민에게 붙잡혔다.
본격 보도가 된 것은 5일후 7.9일이다. 이것은 SBS와 김성준 앵크는 소문을 막으려 애를 썼을 것으로 보인다. 언론에서도 기사를 내보내지 않다가 5일 후 이니셜로 알려지지 않은 지방지 신문에 기사가 나와고,  이어 일부기자들이 경찰서에 이름을 밝히라 하였으나 알려 줄 수 없다 하여 숨겨주려 했던 정황이 보인다. 손석희 와 김성준의 차이점은 손석회는 오랜시간이 지나 입증이 쉽지 않았고. 김성준은 현형범으로 잡혀 시간 끌기 전략이 통하지 않았다. 김성준은 밤 12시 다되어 왜 지하철을 타고 집에서 많이 떨어진 그 곳에 갔을까?  서민체험?  몰카를 왜 찍었나 하니까 사진 찍는 것이 취미라 했다 한다. 참 어이없음  김성준은 2013년 sbs예능프로그램 남희석과 김지수에서 김성준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때 "실력이 없고, 모델해줄 사람이 없다고 푸념을 하였는데. 그래서 몰카를 한 것인가 싶다. 그때 김성준은  "지금까지 찍어본 여자 중 가장 미인을 찍었다." 한 것은 오래전부터 찍어왔다는 것이다.

김성준의 취미생활을 도찰이었다.
이번 사건에서 김성준의 핸드폰을 포랜식 수사를 하거나 집을 압수수색을 하게 되면 많은 사진이 있을 것이라 보인다. 그런데 경찰은 전혀 수사를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sbs보도본부장지위를 (보도국장보다 높다)을 2016.12.2.부터 2017.5.까지 탄핵정국부터 박대통령 탄핵까지 앵커를 했다. 박근혜 탄핵국민여론을 만들어 적극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강남좌파인 sbs방송국 보도본부장 김성준
김성준의 트위트에 보면 검사, 판사, 기자가 될 사람은 "가난해 본 경험, 을이 돼 본 경험, 이유도 모르게 아파 본 경험, 3류라고 외면당해본 경험, 이런 걸 임용조건으로 삼을 수 있다면 좋겠다." 라고 하여 혼자 정의로운 척은 다 했다. 진작 본인은 가난해 본적이 없고 재산도 어마어마 하다는 소문이다.
김성준의 출생을 보면 1964년 서울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 1988~1990년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1987~1988 워싱턴대학교 정치학, 경제학 학사, 1990년 동서경제연구소 입사, 1991년 SBS입사 1980~1983 경기고등학교 그런데, 김성준은 군에는 언제 갔을까? 안간 사람으로 보인다.

김성준은 강남좌파로 알려져 있다.
SBS는 고위층 자녀들로 조직화된 방송국으로 알려져 있다. 2004.10.08.경향신문에 의하면 SBS에 고위층자녀 상당수 입사" 이때 기사내용은 정부의 고위급 인사를 비롯해 역대정부의 정치권 실세와 방송정책 유관 기관장의 자녀 등이 근무하고 있거나 한때 몸담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김성준은 YS때 공보처장관 손주환의 사위로 알려졌다. 손주환은 김영삼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의 사촌동생이다.1939년 손주환은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고, 1988년 민주정의당 전국구 국회의원당선,1992.6 공보처장관 역임,  1995년부터 1998년부터 서울신문 사장으로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