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월북한 최덕신 아들 최인구가 월북한 아버지 최덕신때문에
직장 10번 옮기고 등 한국에서 핍박 받아서 못살아서 마지못해 월북한 것처럼
기레기들이 허위날조짓을 하더니(평양 도착해서 성명서 낭독한 최인구
얼굴을 보면 고생한 흔적이 전혀 없는 기름기 잘잘 흐르는 청와대
운동권 간부 또는 민주당 운동권 지도부 얼굴였습니다

문재인 좌익 운동권 독재정권에서 최고 대우 받고 살 수 있는데
한국에서 핍박 받아 못 산거처럼 기레기들이 허위날조 보도짓입니다
청와대 간부와 민주당 지도부는 골수 좌익인 운동권이 장악했습니다

그런데 중앙은 월북한 최인구 관련 아버지 최덕신을 소개하는
"월북한 전 외무장관 최덕신,반공투사서 북 열사된 이유" 제목에서

6.25 때 최덕신의 11사단장이 거창 양민학살사건 자행했는데 국군이
이유없이 거창양민 학살처럼 거창 양민학살을 주 내용으로 만든 유성운
기자의 소설같은 기사

지금처럼 기레기가 많은 시대가 없었습니다
최덕신은 외무장관하고 1963년 서독대사 부임 후에
1967년 해방 후 최대 간첩 사건 동백림 간첩사건 일어나서 한국으로
소환 후 한국에서 천도교 교령으로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 가서 살다가
1986년 북한으로 망명

장군,외무장관, 서독대사한 인간도 박정희가 대우 안해준다고 북한으로 망명했는데
김대중과 김대중 추종 운동권들의 대한민국 파괴의 매일 데모 폭동짓은 주적 북한을
추종 안하면 할 수 없는 반국가짓입니다

김대중과 김대중의 추종 거대 조직은 사악한 김대중을 노벨상 받게하고
수단방법 안가리고 대통령되고 국립묘지에 벌러덩 누워 있는 짓에서 지금과 같은
역사상 최대 위기의 시발점입니다

서독은 대한민국 전복 수괴 김대중 추종 좌익들의 해외 본거지입니다
거울 간첩 송두율 윤이상 등 서독 거물 간첩들의 아지트가 서독입니다
지금도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한국교포 유학생 만나기가 무서운 곳인데
특히 향우회 조직이 무섭습니다. 해외에서 향우회 사람을 만나면 안됩니다

박정희 시대는 세계적으로 좌익들이 활게치어 몇몇 선진국 제외하면
장기집권했습니다. 일본은 10년전에 처음으로 야당인 민주당이 집권했으나
폭망했습니다. 장기집권국가인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보도내용
월북한 전 외무장관 최덕신, 반공투사서 北열사된 이유
[중앙일보] 입력 2019.07.14 05:00 수정 2019.07.14 06:18  유성운 기자....

지난주 화제의 인물 중 한 명은 월북한 최인국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엘리트 관료의 길을 걷다가 돌연 월북한 최덕신 전 외무부 장관의
둘째 아들인 것이 알려지면서 분단이 만든 비운의 가족사로 재조명받기도
했습니다.

[유성운의 역사정치]

많은 언론에서 독립운동가 최동오의 아들이자 한국광복군을 거쳐 6·25 전쟁 당시
사단장을 지내고 박정희 정부에서 외무부 장관과 주 서독대사를 지낸 최덕신의
과거를 소개하며 재조명받기도 했지요.
하지만 이들 가족을 마치 분단의 피해자로만 포장하는 것에는 다른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최덕신이라는 인물은 분단의 피해자가 아니라 어쩌면 분단의
가장 큰 수혜자가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독립운동 집안국군 장성박정희 정부 고위관료 거친 우파 엘리트
11사단은 경남 일대에서 후방 안정화 작업을 맡게 됐는데 이때 거창 양민학살
사건이 벌어집니다.
서독 대사 때는 동백림 사건에도 관여  
1963년부터는 서독 대사를 지내게 됩니다. 당시 서독 정부에 광부와 간호사를
파견 보내고 경제적 지원을 받는 방안을 추진한 박정희 정부에게 서독은
중요한 국가였습니다.
그러다가 1967년 ‘해방 이후 최대의 간첩단사건’으로 불린 소위 동백림
미국으로 건너가 살다가 1986년 가족들을 남겨둔 채 북한으로 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