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은 주사파 운동권 출신답게 문재인 운동권 정권 지지 옹호 인간
하태경은 일본도 북한에 불화수소 밀수출한 나라라고 일본을 맹공
지금도 야당의원 노릇하면서 문재인 운동권 독재정권 지지하는데
한국당에서 주사파 출신답게 박대통령을 비판하고 당분란짓을 얼마나
했습니까?
바른당으로 가서도 문재인 운동권정권을 공개적 지지하는 못믿을 인간
하태경은 반국가짓으로 무기징역 선고받으니까 전향서 한 장 쓰고
감형석방되어 압록강 근처에서 북한동포 인권활동한다고해서
한국당에 있는 운동권 이재오 김용태 등이 한국당 국회의원 만들어
주었습니다
펜앤드마이크는 하태경 의원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 보도
일본은 유엔의 북한 제재(2006년부터 북한 제재) 일어나기 전 1996년부터
2003년까지 이고 생필품 의료품 일용품 확인됐다고 보도
이런 보도는 조선이 보도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대한민국 궤멸 주범 문재인을 하루빨리 쫓아내서 위기의 대한민국
구해야 합니다
*펜앤드마이크 보도
하태경, 日도 北에 전략물자 밀수출...유엔 대북제재 전 사건으로 밝혀져
하 의원, "日도 北에 전략물자 밀수출했다"
유엔 대북제재는 2006년부터 시작...日이 北에 전략물자 밀수출한 사례
1996년부터 2003년까지에 불과해 사실상 국제법 위반하지 않은 셈
밀수출 품목도 대체로 의료품·식료품·의류품·일용품 등으로 확인
출처 : 펜앤드마이크(
http://www.pennmike.com)
*한겨레 보도
하태경 "북한에 불화수소 밀수출한 나라는 일본"
"핵개발·생화학무기에 활용 가능 전략물자 포함"
"일본은 즉시 부당한 수출 규제를 철회하라"
일본이 우리 정부의 불화수소 북한 반출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오히려
일본에서 핵개발·생화학무기에
사용될 수 있는 전략물자가 밀수출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일본
안전보장무역정보센터(CISTEC)에서 입수한 ‘부정수출사건개요’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본에서 1996년부터 2013년까지 17년동안
30건이 넘는 대북밀수출사건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중에는 핵개발·생화학무기에 활용될 수 있는 전략물자가
포함돼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