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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유엔사령부에, 독일과 일본을 포함시킬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럴경우, 뭐가 문제가 될까요?

한국에 전쟁이 났을 때,
미군이 바로 투입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의회의 승인만 받는 것이 아니라,
유엔을 거쳐, 독일 일본과 먼저 협의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누가 갈래?)

그 다음 문제는 뭘까요?

독일과 일본은 2차 대전 패전국이라 육군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중국과 북한은, 주력이 육군입니다.
적어도 2백만명 이상의 보병이 필요합니다.
한국의 상황에는 맞지 않습니다.

(여기서 되도 않하게, 육상자위대는 안된다는 얘기는 하지 맙시다.
진짜 무식하게 보입니다.
전 세계에서 1,2위를 자랑하는 육군이, 러시아, 중국, 북한입니다.
여기에 유일하게 맞설 수 있는 육군이,
미 육군과 우리 육군입니다.)

동북아시아판 나토?
한국이 혼자서, 중국 북한을 막지 못해서, 독일 일본이 필요합니까?
한국 혼자서도 중국 북한군과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1. 미국으로부터, 전투기 수리를 계속 받을 수 있고,
2. 미국으로부터, 전투기 미사일을 계속 수입할 수 있고,
(중국의 해군 공군을 막는데,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3. 200~500만명 정도 되는, 중국 북한의 보병을 막을 수 있는 전차 장갑차 보병을 보유하고,
(200~500만명 정도의 보병은, 전투기나 첨단 무기로 막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이 부분은, 미군도 포기한 것 같았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것도 모르고 있을 겁니다.)
(그저, 미군이 지켜주려니 하는 게,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미군은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한국엔 비밀로 하고.)
(INF 조약 파기하고, 도쿄에 미사일 사령부 만든 걸로 보아, 제 짐작이 맞는 것 같습니다.)

4. 2~3일분 밖에 없는 포탄과 총알 문제를, 한국이 자체적으로 해결한다면,

우리 스스로, 중국 북한의 보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중국의 해군과 공군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한 가지.
한국이 핵무장을 한다면,
200~500만명의 중국 북한 보병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가 없으니,
하루 빨리, 호남 독립 여론을 조성해서,
청와대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 2022년부터, 호남과 비호남은, 대통령, 국회의원, 공무원을 따로 뽑고,
국적을 달리해야 합니다.
여기에, 대통령의 권력을 통제할 수 있는 상원의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