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타결한 위안부 문제
"아베 내각총리대신은,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으로서 다시 한번 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겪고 심신에 걸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 대해 마음으로부터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한다"라고 사죄하였고, 당시 양국 외무부 장관은 공동 성명에서 "동
문제가 최종적 및 불가역적으로 해결된 것임을 확인한다.  또한 향후 유엔 등 국제 사회
에서 동 문제에 대해 상호 비난, 비판하는 것을 자제한다."고 합의하였다.
그리고 일본정부가 10억엔 출연하여 화해치유재단을 설립했고, 생존 피해자 34명 사망
자 58명에게 44억원을 지급했다.
문재인 일당은 정치적으로 계속 이용해 먹기 위해 국민을 속이고 반일 선동하는 짓거리
만 끌고 가려고 쓰레기 같은 짓거리로 박근혜 정부가 타결한 것을 엎어버렸다.
얼마나 더 사죄하여야 하는가? 광주 사태, 세월호 시체팔이 등을 보면 똑 같은 수법이다.
해방전후의 시대도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까지 부르짖는 북괴의 토착왜구니 하는 말들도
자신들이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하였음에도 우파를 공격하려는 프레임을 짜고 있다.
차라리 좌파 것들은 원시시대로나 되돌아 가는 것이 나은 것이 아닐까?
문재인 도당이 저지른 반일 선동으로 인해 일본은 우리에게 무역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일본과의 장기전 무엇을 뜻하는가?
남아있는 핵심 반도체 소재 품목의 재고량은 2~4주에 불과한데 삼성전자 관계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 통관은 이미 중단되었다.  거래업체도 일본 정부의 규제에
따라야 한다고 했다 . 반도체 공정은 노광, 식각, 확산, 클리닝 등 4대 공정으로 무한
반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지는데 그야말로 0.07초 가량 찰라의 정전 만으로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된다. 부분중단, 전면 중단시 입게될 손실은 막대하다. 삼성전자 평택
공장이 3일 정도 조업 중단만으로 7조원의 손실이 예상된다.
일본의 보복은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인 항복 선언이 있기까지 전방위 수출 규제로
단순 기업 거래 규제가 아니라 농산물, 비자, 송금 등 체계적인 규제에 들어 갈 것이다.
장기적으로 가면 엄청난 산업 폐혜는 폐혜대로 입고 백기 투항하는 꼴로 끝날 것이다.
유일한 대안은 대통령이 나서서 풀어야 한다. 대통령이 잘못하였으니 그 잘못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대통령의 자존심 때문에 국민 모두가 사지로 끌려들어갈 수 없다.
결국 문재인 정부의 '반일 프레임'과 '친일 청산'이 이번 사태의 중요한 요인인 것이다.
일본측은 이번 사태를 적당히 타협할 것이라고 생각 안한다.
알고서 이렇게 한일 관계를 경색시켰다면 한일 결별을 추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한국의 안보 토대를 완전히 허물어 뜨리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우리에게 남아있는 외교 자산을 지켜야 한다.
실제로는 문재인이 바로 퇴진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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