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윤대진 이남석 국정조사해서 모두 구속해야 합니다

이남석 변호사는 윤석열이 대검 중수부 과장할 때 같이 근무한 인간

윤석열이 개입한 녹취록이 공개됐음에도 이남석 변호사가
윤석열 아닌 윤대진한테 소개 받았다고 거짓말입니다

윤대진은 검사이면 사법시험 동기 또는 연수원 동기중에 변호사
출신을 찾았을 것입니다. 기본 상식입니다
대검 중수부 출신 검사 선임은 윤석열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법무부검찰국장 윤대진 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사표도 제출 안하고
뇌물죄로 외국으로 도망가서 인터폴이 체포해서 한국에 왔는데도 구속 안시킨 짓은
윤석열과 윤대진 빽아니면 불가능한 일

법무부 검찰국장 윤대진 형 윤우진을 무혐의 불기소 처분짓은 윤석열과 윤대진 힘
작용한 것 같음

윤대진 형을 검찰에서 조사하니까 막강한 대검 중수부 윤석열과장과
중수부 출신 변호사가 선임했으니 어떤 검사가 윤대진 형을 구속과 처벌
하겠습니까?

*보도내용
이남석 변호사 "윤석열 아니라 윤대진이 소개했다"
홍다영 기자

대검중수부 출신 이남석(사진·52·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는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윤 전 서장 사건과
관련해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2012년 윤대진 과장이
‘윤 전 서장이 경찰 수사로 매우 힘들’어하고 있는데 수사 배경이 매우
의심스럽다"며 "만나 얘기좀 들어봐달라고 하며 소개해줬다"고 했다.

이 변호사는 그러면서 "윤 전 서장을 만나보니 상태가 심각해 한동안 말상대를
해줬다"며 "경찰에 대한 형사 변론은 하지 않았다. 경찰에 (변호인) 선임계도
내지 않았다"고 했다.

윤 후보자는 전날(8일) 국회 법제사법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윤 국장의
친형인 윤 전 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줬다는 의혹에 대해 "소개해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청문회 말미에 한 언론은 윤 후보자가 2012년
인터뷰에서 "내가 윤 전 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줬다"고 말한 육성이 담긴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그러자 야당에서는 일제히 위증과 변호사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윤 후보자는 "소개는 했지만 선임되지 않아 문제될
게 없다"는 취지로 버티다가, 결국 사과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