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7월호에 교수도 아닌 38살 동양철학자 임건순은 중국 고전 전문가답게  
386세대  날 선 비판을 월간조선 홈피에 보도

그런데 구구절절 맞는 말인데
기자가 "우파가 왜 권력을 빼앗기게 됐다고 봅니까." 질문하니까
 
"북한과의 체제 경쟁에서 승리하고, 미국의 ‘안보 우산’이 너무 든든하게
느껴지다 보니 그때부터 배가 부르고 안심하게 되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좌파세력의 공포감을 느껴서인지 우파가 권력 빼앗긴 사실을
전문가 기자조차 정확하게 지적하는 사람과 언론이 없습니다

권력을 빼앗긴 것이 아닌 허위날조 강탈당했습니다
한국당에 운동권과 복당파에서 알수 있는 문재인 추종자들이탄핵 구속 주범 노릇
정부고위층은 문재인 추종 좌파세력에 아부짓 또는 노골적 지지세력으로 또 얼마나
박대통령 탄핵 구속 실무 주범 노릇했습니까?
운동권은 의심여지 없고 복당파는 막강한 운동권 세력에 눌려 운동권처럼 행동했습니다

한국당도 이 정도이니 언론 판검사 국회 대학교에 문재인 추종 세력이
막강해서 피해의식을 갖고 전문가라는 사람조차 맨날 무책임하게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좌익은 우익 단체와 대표를 허위날조의 인신공격과 단체 분란짓으로 단체파괴
상습 수법과 살인하고 우파단체와 우파지도자에 덮어씌우는 살인수법 동원
지금도 한국 사람 모인 곳은 교묘하게 침투하여 단체 대표와 단체 파괴 수법 상습 사용

조선조차도 틈만 나면 박대통령을 부정적으로 보도합니다

지금도 이 정도이니 조중동은 박대통령 탄핵 구속할 때 정황 추측
가정 제보 등 단어 붙여 얼마나 선동보도했습니까?

그래도 조선은 정신 많이 차려서 문재인 독재정권을 많이 비판하는데
동아 중앙은 변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보도내용
386세대에 대해 날 선 비판하는 젊은 동양철학자 任建淳
"한국은 조선시대로 귀환 중… 집권 386은 철들지 않은 꼰대"

⊙ "자기들이 정의로우니 권력 누려야 한다고 믿는 집권 386은 孟子 영향받은 조선 사대부의
亡靈"
⊙ "중국인은 孫子의 자식들… 손자 및 손자의 영향받은 老子 이해하면 중국인 속이 보일 것"
⊙ "韓非子는 개인의 이기심 긍정했던 애덤 스미스와 유사"
⊙ "386이라는 암 덩어리를 들어내고 난 후에야 진정한 左派·右派 경쟁을 할 수 있을 것"
⊙ "右派는 더 이상 기득권 세력 아니다… 말과 글에 투자해야"
⊙ 諸子百家 해설서 등 11권의 책 펴내… 이번 달부터 서로 비슷한 문제의식 가졌던 동서양
사상가들을 살펴보는 ‘동서양 사상 크로스’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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