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은,
트럼프의 충실한 남자, 비건이,
판문점 회동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핵동결'에 대해서 언급했다는 내용입니다.

청와대가 호남에 넘어가,
우리 한인들의 입장을 표명할 단체가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호남 독립 여론을 조성해야 합니다.
그래야, 트럼프가 북한의 핵을 동결하고, 종전을 선언 하더라도,
청와대를 바로 잡고, 한국도 핵무장을 할 수 있습니다.
핵무장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내년 총선에서 지고, 어어 하다보면,
대한민국 적화됩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50%는 적화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