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2018년까지 한국의 국회, 행정부는 한일협정이 포괄협정이며 개인청구권이 포함된다는 입장을 지켜왔다.
양승태 전대법원장의 사법거래는 한일협정에 관계된 문제로 국내 문제가 아닌 것이기에 협의 과정, 회의록 내용, 외교상의 문제 등 행정부가 해석하고 있는 내용을 알아야만 하기에 반드시 행정부와 접촉하여야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그 주변 사람들이 제대로 상황 판단을 하지 못하는 한, 일본은 경제전쟁에서 완전히 승리를 거두는 상황 즉, 백기투항까지 밀어붙일 것이다.
이번 사건은 '적폐청산' '반칙의 역사' '친일청산' 등으로 무장된 문재인과 좌파정치인으로 인해 한 나라에 얼마나 큰 폐혜를 끼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손꼽힐 것이다.
일본의 경제 보복 결말은?
1. 지금 일본은 전쟁을 시작하였고 시작부터 '게임이 되지 않는 전쟁' 즉, '이기는 전쟁'을 하고 있다.
2. 일본은 한국 경제의 숨통을 끊어놓을 수 있는 전쟁이기 때문이다. 일본 아니면 수입할 수 없는 기계 부품, 소재 등 많은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한국은 별로 가지고 있는 게 없다.
위안부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 정부에서 타결된 것을 문재인 정부에서 엎어버렸다.
강제 징용 문제는 박정희 대통령 때 1974년 대일민간청구권 보상에 관한 법률을 공포하고 강제징용
사망자에게 1인당 3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노무현 대통령 때 강제 징용 배상은 한국 책임이라며 78,000명에게 6천여억원 배상하였다. 문재인도 민정수석으로 위원으로 참석 했다.
*****추천: 반일 종족주의. 저자: 이영훈*****
총독부가 토지조사사업을 통해 전국 토지의 40%를 국유지로 빼았었다는 엉터리 소설에서부터 일제가 전시기에 조선인을 노무자로 동원해 노예처럼 부렸다는 악의에 찬 날조, 경찰과 헌병이 길거리의 처녀를 납치하거나 빨래터의 아낙네를 위안소로 끌어갔다는 새빨간 거짓말이 역사학의 그럴듯한 학술로 포장되어 거짓말하는 개인, 사회, 국가로 푸닥거리를 하게 만들었다.
그 외 일제시대 때 많은 새빨간 거짓말들로 좌파들이 선동하는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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