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에는 좁은 길로 가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나온다.
좁은 길로 가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그길은 생명의 길이다. 사는 길이다.
반면에 넓은 길로 가는 것은 쉽고 편안해보여도 죽음의 길이요 멸망의 길이다.
자고로 역사를 보면 좁은 길로 간 많은 위인들이 있었다.
그들의 특징을 보면 진실을 위해 투쟁한 길이었고 거짓의 세력과 싸우는 길이었다.
그러한 길을 갈려면 용기가 필요하고, 억울한 누명도 써야하고 욕도 들어야하며 핍박도 당해야한다.
그러나 그 마지막은 승리였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렸다.
넓은 길로 가는 것은 순간적으로는 좀 편하고 쉬울 수 있다.
그러나 그 길은 양심에 반하는 길이고 진실을 덮어야 하는 불편함을 가져야한다.
우선을 가릴 수 있고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얼마가지 않아 그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된다.
자한당은 어떠한가? 그들은 넓고 편한 길을 택했다.
그래서 그들은 싸우지도 탄핵의 진실도 밝히지 않고 있다.
좋은 것이 좋다고 타협이나 하고 적당주의를 선택하고 있다.
그들은 웰빙이나 하고 그들을 위해 그럴싸한 흉내를 내고 있다.
반면에 우리공화당은 좁은 길을 선택했다.
진실을 위해 투쟁하고 있고 그로인해 수많은 위협과 탄압을 받고 있다.
그 진실은 바로 탄핵이 무효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이다.
그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시장경제를 지키게 된다.
우리공화당이 가는 길은 수 많은 생명을 살리고 자유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위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우리가 가는 이길이 비록 험난하고 어려운 가시밭길일망정 우리는 진실투쟁을 위하여
끝까지 싸울 것이다.
끝까지 싸워 이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