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남 우익 국민이, 호남 독립을 결의하면,
그 시간부로, 호남 국적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의원은 자격이 박탈됩니다.
문재인은, 고향이 북한이고, 출생지는 경남이기 때문에, 여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또한,
신분이 대통령이고, 법적인 문제 때문에라도, 임기를 보장해 주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이고,
문재인과 싸우면, 경찰과 검찰이 개입하게 됩니다.

2022년 5월 9일.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나가게 됩니다.
2022년 5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권한대행 자격으로 청와대에 복귀하게 됩니다.

이유는,
1. 박근혜 대통령이,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이, 국민들에게 증명이 되었고,
2. 박근혜 대통령 이외에, 비호남 국적자 중 대통령 권한대행을 수행할 사람이 없고,
3. 문재인 정권 하에서는 선거의 공정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비호남 정부의 대통령을 선출할 수 없고,
4.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5. 박근혜 대통령이, 권한대행으로 복귀한 다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검해야 합니다.
6. 또한, 국가기관 (행정기관) 에서, 호남 국적 공무원을, 호남의 중앙정부기관으로 이직시키고,

(서울 경기 등, 비호남 지역에 거주하는 호남 사람들은, 신청자에 한해서, 호남 국적으로 옮기면 됩니다.)
(이후 마음이 바뀌어, 호남 선거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호남 국적으로 바꾸면 됩니다.)

7. 상원의회 설치를 위한, 법률을 만들어야 합니다.
헌법의 근거는 90조입니다. 편법이긴 하지만, 이런 상태에서는 개헌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자격으로, 초대 상원의회 의장이 되어, 업무에 필요한 나머지 의원을 임명해야 합니다.)

2023년 3월 10일. 대통령직 복귀.
2023년 12월. 대선실시.
2024년 2월. 새정부 출범.

제가 이 얘기를 처음 쓴 것이, 작년 10월입니다.
이에, 호남 독립에 반대하는 어떤 분이,
2022년까지 어떻게 기다리냐며 비아냥 거렸고,
저는 이게 대한민국이 가장 빨리 가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8개월이 지났습니다.
문재인이 집에 갈 징후가 보입니까?
문재인이 눈이라도 깜짝 하던가요?

어떤 분은 반대로, 이렇게만 된다면, 정말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이제 각 지역의 정치적 리더와 함께,
호남 독립에 대해서 논의해야 합니다.

호남 30%를 제외한다면,
비호남의 문재인 지지율은 5%, 넉넉잡아 500만명 정도 될 겁니다.

이런 사람은 제껴두고,
비호남 우익 국민 중, 호남 독립에 반대하는 사람과 논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이유가,
'국가안보와 가족의 안위'보다 중요한지,
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