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가 활동할 때인 1994년보다 지금은 더 어렵다고 인스타그램에서 류현진
칭찬을 뉴시스 인용 동아가 보도

박찬호가
"IMF 때 박세리·박찬호, 요즘 류현진·손흥민이 희망"  맞는 말

유일하게 문재인과 운동권 소굴인 청와대와 민주당이 IMF때 보다 어려운
나라 상황을 인정 안하는 주적같은 인간들 아닙니까?

죄없는 박대통령을 허위날조로 탄핵 구속짓으로 대통령 강탈한 인간이
대한민국을 위하는 일을 하겠습니까?
문재인이 대통령된 후에 희망적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문재인은 대통령된지 1년만에 딸 가족을 방콕을 도망시키겠습니까?

세계사적으로 대통령된 지 1년만에 대통령 가족이 도망간 나라가 있습니까?

고모부를 죽이고 이복형을 죽인 이런 살인마를 적극 돕는 문재인은
절대로 대한민국 위하는 인간이 아닙니다. 명심해야 합니다

*보도내용
박찬호 "IMF 때 박세리·박찬호, 요즘 류현진·손흥민이 희망"
뉴시스입력 20190706 12:18수정 20190706 12:19

‘코리안 특급’ 박찬호(46)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찬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현진의 경기를 관전하면서 직접 찍은
동영상을 올리고 "왜 이렇게 멋있는겨?"라고 감탄했다.

박찬호는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고 했나.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
박세리, 박찬호가 나왔다면, 그 때보다 심리적으로 더 어렵다고 하는
요즘 류현진과 손흥민이 훌륭한 역할을 하며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며 "멋진 후배들이다. 스포츠 화이팅!"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