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파의 유튜브가 인기 있으니까 친문네티준들이 조직적으로 집단
여론조작으로 우파 유튜브에 몰려와 근거없이 '가짜뉴스'  댓글몰이
한다고 보도

발갱이 좌익들이 특징 특기가 살인 테러 허위날조 거짓말 덮어씌우기 등
인간말종들만 하는 절대로 상종 말아야할 인간들입니다

지금도 한국 사람 3사람 모인 단체는 문재인 김대중 추종자들이 침투하여
단체대표를 허위날조짓으로 인신공격과 단체 분란짓으로 단체를 궤멸

박대통령 탄핵 구속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당을 장악한 이재오 김용태 신상진같은 운동권과 운동권같은 김무성 유승민같은
인간들이 허구헌날 박대통령  비난과 한국당 분란짓만 했습니다

우리나라 보수우파 사이트 대부분 없어 진 이유가 조직적으로 생트집과
허위날조짓으로 운영자에 집단적으로 이메일 전화 등 해서 없어진 이유

문재인 추종자가 신문사 장악으로 조선 중앙 동아 블로그가 거의 동시에
없어졌습니다.
광주일고 출신 송희영 전 조선주필과 송사모가 조선 장악으로 조선 블로그는
2015년 12월 30일 폐쇄. 송희영은 비리가 들통나서 2016년 8월에 조선에서
쫓겨나서 작년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받았습니다

동아 블로그는 2017년 폐쇄
중앙은 2018년 1월 31일 폐쇄

조중동 블로그 폐쇄 배후는 문재인과 민주당 의심 안할 수 없습니다
박대통령 탄핵 구속과 문재인의 좌익독재정권 탄생을 가장 먼저 비판때문일
것입니다

송희영과 송사모와 문재인 추종 조선 블로거가 공모하여 조선 블로거
없앤 것 같습니다. 박대통령을 허위날조 덮어씌워 탄핵 구속의 대통령

강탈 계획은 이 때 완성하여 2016년 여기저기서 대통령 강탈 신호의
보도가 보였습니다

몇 달 전에 일베를 매수한 새 운영진은 보수우파 네티준이 글을 못올리게 등
과거에 없었던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공화당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우리공화당 지지 글이 거의 안보입니다.

문재인 추종자와 운영자가 생트집짓으로 툭하면 시사 정치 게시판 글을 우리공화당 게시판으로
글을 옮기고, 우리공화당 게시판 글을 시사 정치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고 생트집짓 등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남

과거 일베가 자금이 부족한 사실을 안 새 운영진은 몇 달 전에 매수해서 장악으로 이용자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 노린 인간들은 문재인 추종자이 아니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지금만큼 남로당 후예들이 곳곳에서 활게치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험한 시대인데

내년 총선 승리해서 대한민국 궤멸 노리고 문재인과 여당은 천문학적 세금을 풀고,
믿을 수 없는 남북군사합의서 한 장으로 군사력을 무력화 진행중인 하루도 불안 안한
날이 없는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보도내용
親文네티즌들 또 '집단 여론조작' 나섰나...우파 유튜브 채널 몰려와 근거없이
"가짜뉴스" 댓글몰이
김종형 기자

親文 네티즌들, 지난달 말부터 또 조직적 여론조작 나서...文정부 비판 영상에
"싫어요 누르고 '가짜뉴스' 댓글 남겨라"

유튜브 알고리즘 알 수 없지만...조직적 여론조작 이후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
바뀌어..."광고주들이 싫어하나봄"

親文 네티즌들, 文정부 국정운영 파탄에도 비판 게시물은 '내부 통제'...앞서서도
다수 '여론조작' 사례 나타나
윤서인・강용석・배승희 등 자유우파 유튜브채널에도 비슷한 사건 발생했다는
의견 나와...황성욱 변호사 "업무방해"

5일 친문(親文)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의 여론 조작이 또 드러났다.

이들은 이달부터 커뮤니티에 ‘자유우파 성향 유튜브 영상에 ‘가짜뉴스’ ‘Fake News’ 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자며, "이렇게 하면 유튜브 인기 영상 순위에서 (우파 영상을) 끌어내릴 수 있다"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었다. 지난 4일 유튜브에 올라간 ‘7월 4일 6시 PenN 뉴스’ 영상 댓글에는 ‘Fake News’ ‘가짜뉴스 아웃’ 등의 댓글이 다수 달리고 있다. 댓글을 남긴 대다수 이용자는 프로필 사진이 없거나 영문명을 내걸고 있었다. PenN 뉴스의 경우 영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겉으로 보이는 대로라면, 영문권 유튜브 이용자들이 굳이 국내 뉴스를 전하는 영상에 찾아와 ‘가짜 뉴스’라는 댓글을 남긴 것이다. 남긴 댓글에는 일방적 비방만 있을 뿐,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가짜뉴스’인지는 언급하지 못하고 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