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25 행사를 북한과 공동개최는 문재인의 암묵적 지시가 없으면
가능하겠습니까?

문재인 신독재 수괴는 북한의 비핵화가 전제하에 남북군사합의서
서명했으나 북한은 비핵화 의지가 전혀 없는데도 한국은 믿을 수 없는
남북합의서 한 장으로 군을 무력화와 평화 세뇌 선전선동짓만 합니다

홍남기 장관은 문재인이 일본 보복 일으킨 주범인데도 일본이 명백한 보복여서
WTO제소 넘는 맞대응은 문재인 좌익독재 수괴가 생각대로 가고 있습니다
일본이 경제보복은 한국 경제에 큰 손실은 당연한 것은 문재인이 한국 경제
죽이고 유사시에 일본의 한국 후방지원을 막는 전략입니다

지금 문재인이 하는 짓을 보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미군철수 선언으로 남북한 좌익들이 기습남침으로 대한민국 국민 수백만
살해의 공산화 성공

독일과 베트남이 통일된후 밝혀진 사실은 독일 수상 보좌관이 동독 간첩,
베트남도 거의 비슷한 사실이 밝혀졌는데 한국은 대통령이란 인간이
자국민을 대량 살해의 공산화 노리는 살인마대왕 아닙니까?

이런 짓을 노리고 문재인 딸을 방콕으로 도망시켰습니다
문재인 마누라는 임기끝나면 조용한 시골에서 살고 싶다 에서도
문재인의 대한민국 공산화의 생각 알수 있고 공산화는 진행중입니다

자발적 애국자들의 우리공화당 역활이 아주 중요합니다

*보도내용
[단독] 軍, 내년 6·25행사 北과 공동개최 검토
조선일보    양승식 기자

국방부가 내년에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북한과 공동 기념사업 개최를 검토하는
것으로 3일 알려졌다. 현 정부의 평화 기조에 맞추느라 여전히 '북침(北侵)'을
주장하는 북한과 6·25를 함께 기념하자는 것이다. 6·25로 17만명의 국군·유엔군이
사망하고 수백만의 실향민이 생긴 만큼 거센 반발과 사회적 논란이 예상된다.

본지가 이날 입수한 국방부의 '6·25전쟁 70주년 국방사업 기본 구상 연구'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국방부는 6·25전쟁 70주년을 맞는 2020년을 목표로 각종 남북한
관련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