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들이여 가시밭길로 가자
동지들이여 고통의 칼날에서자
(이부분을 같은 리듬감으로)
우리들의 애국심으로
자유대한민국을 보호하자
애국시민이 만든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자
조원진 대표님과 애국시민 여러분들이 너무 가시밭길과 고통의 칼날의 날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리하여 이와같이 자유의지로 자유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수호하기 위해서 크나큰 애국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이제는 희망찬 구호로 다시 새롭게 마음에 희망이 담아 더욱더 애국시민으로써 자유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따뜻한 마음으로 외친다면 어떨까하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남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