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청계광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방한 환영 집회가 있었지요.
많은 동지님들이 참여 해서  성황을 이뤘습니다.
아쉬운점은  일부 연사님들에  연설 내용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울림으로 지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무대 차량을 좁은 공간에  설치 하다 보니  옆 건물에  소리가 반사돼서 다시   마이크에 들어가면서
울림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매우 심했습니다.
또한  일부 연사님들은  말소리가 빠르고 소리만 지르는 듯한 (발음이 명확하지 못하게 들림)
상황으로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는 현상이  많았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차량스피커의 방향을  벽쪽을 피해서 소리가 다시 울리는 현상을  감소 할수 있도록
사전에 청취자의 위치에서 들어보면서 방향을 정해 주시면 하는 바램을  합니다.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구가 해서  모두에게 잘 전달 되도록  최선의 방법을 해 주시고  마이크는 가급적  스피커 앞쪽은 피해야 하고 가급적이면 스피커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잡음이 적어지는 것은 기본이니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고 해 주시면 합니다.
항상 고생 하시는   동지 분들  오늘도  투쟁 . 투쟁 . 투쟁 .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