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씨가 동원한 용역들이  '우리공화당' 을 덥쳤다.  
수많은 당원들이 용역들에 의하여 내 팽겨쳐졌고, 텐트 안에 있었던 여성 동지들을 개패듯이 질질끌려 나왔고 심지어는 발로  짓발피는 수모를 당했다.   숨이 막히고 죽는 줄 알았다.
그래도 용역들은 사람들을  들어 던지기 시작했다.   잘못하면 머리를 부짓쳐 뇌진탕으로  죽는다.  
그래도  무자비 하게 계속 던진다.
용역들의 행포를 말리는 당원들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위협을 하고 폭력을 행사한다. 
 텐트 천막안은 아수라장, 아비규환이다.  여성 당원들은 울부짓으며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지른다.

이것이 6.25 새벽 5시 박원순씨가 고용한 용역들의 침입이고 폭력 행사이다.  
박원순씨는 이제 사퇴하고 감옥에 갈 준비를 하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