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수원  태극기 집회에서 조원진 공동대표께서 이번에 확실하게 하신 말씀이: 주사파도, 전교조도, 반미주의자도, 친중 주의자도 모두 "까불지 말라고" 경고한 내용이었다.  이번 수원 집회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대한애국당 대표가 공식적으로 반중을 확실히 한 것을 나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한다.
나는 기술인으로서 세계의 역사도 잘 모르고 배운 것도 미천한 사람이지만 중국은 우리보다 경제력이 아래에 있었을 때에도 한국을 우습게보고 한국은 존중할 나라가 아니라 지배의 대상의 나라로 본다고 느꼈다.
내가 느낀 것은 중국의 정부지도자가 아니라 일반 국민으로부터 느낌이다. 중국인은 한국인을 지배의 대상으로 본다는 것이 미국을 포함하는 서방 선진국과 다른 것이다.
나는 90년 중반 중국에 수출된 자동화 장치의 설치를 위해 파견한 우리 기술자들의 현장을 들러보면서 현장에서 중국을 느낀 소감이 그러했다.
중국은 소비에트 연방이 깨어져 독립하듯이 그렇게 되지 않으면 우리는 대대손손 거대 중국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할 것이다. 우리가 반중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미국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중국은 더욱 얕보는 나라가 되어 결국 망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