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절라도 빨갱이 불량정부가 만든 트로이 목마에 타고 자유한국당에 유리한 유튜브를 점령하고
있는 안정권과 성재준은 결국에는 자유한국당을 허무는데 큰 역할을 할것으로 본다. 이들은 처음에는 자유한국당과 범보수 애국 우파 편인 것처름 하다가 요즘은 황교안을 까기 시작한다.
이 두사람의 임무는 자유한국당을 허물든지 둘로 쪼개는 역할에 언론 플레이를 할것으로 본다. 지금의 행태를 보면 대한애국당에는 별로 호의적이지는 않지만 박대통령의 성역은 건들이진 않고있다.  
아직까지는 이둘은 대한 애국당을 까지는 아니했고 그르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관한 입장은
박통의 무능함을 탓하고있고 황교안의 막말 단속과 우유부단함도 강하게 비판을한다.

그리고  차츰 한국당의 탄핵 찬성파 김무성과 탄핵 7적들을 강하게 비판을하여 한국당을 탄핵 찬반으로 분명한 선을 그으 줄것이고 또 둘로 갈라지게 되고 또한 대한 애국당은 아스팔트 투쟁으로 세력을 더욱 확장을하게 되면 한국당은 지리 멸렬하게 된다. 한국당의원들은 비밀 모임을 갖고 탈당하여 대한 애국당으로 가고 싶어도 애국 우파의 눈치도 봐야되고 한국당 지도부의 눈치도 봐야되는 등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고 고민이 많다고한다. 정의의 편에서지않는  자유 한국당은 민주당의 2중대다.대한 애국당은 그래도 안밖사정은 희망은 있는것같다.  

나경원은 절라도 홍어 이면서 촛불집회때 "박근혜 out"피킷을 들고 맨 앞에서 선동질을했고 황교안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박통의 수감중에는 어떠한 호의적인 편익도 제공하지 아니했다. 이정도면 한국당의 방향과 그결과가 결정된것이 아닌가?  즉 한국당은 올해 말 안으로 사그러 들 전망이다. 자유 한국당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살수 있다.
-- 청송에서 손계수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