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데......면죄부만 주는 꼴이네요........

몇일전 중립을 지키지 못해 사죄하고 반성했는데
또 중립망각했나요?(또 그랬다면 연단서는것은 보류 혹은 계속 못서는 것이고
지금은 그렇지 않다면 사죄와 반성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될성부른 잎은 초장에 알수 있다고
아직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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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당분간 애국시민들 앞에 연사로 서는것은 자제하고
지도부도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자숙의 시간을 거친후에
공정하고 객관성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성있는 사람으로 다시 선후에
연단에 서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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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번 사태에? 너무너무 싫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리제네씨는?? 연설도 똑부러지게 해서?? 최대한 중립과 객관을? 지키는 굳쎈 여전사라고 생각했었는데

....

그래도 아직은? 젊기에 시간 많습니다.

앞으로 항시 공명 정대하고 객관하고?? 휴머니즘을 갖춘 그런 사람이? 언제라도 될수 있으니

항시 그런자세를 갖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먼저 누구에게? 이해와 양해를 먼저 구하기 바랍니다.)-누군지는? 아시리라 봅니다.(여자입니다.)

?

변가쪽으로 절대 네버? 보지도 줄서지도 말고

패망의 지름길 입니다.

동감입니다.....

저도 반대합니다..  어느 누구의  꼬임에  그리 쉽게  넘어가서  정의와  진실을  그리 쉽게  저버린다면.. 글쎄요??  이미  많은   동지들이  신뢰하지 않겠죠?

채지민은 지난 연단에서 호국단을 맹비난하며 박대통령무죄석방과 애국활동을 하는 단체를 당카페에서 엄청난 인민재판 당하도록 했습니다. 연단에 서는 일은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는 일인데 그 책임도 비례해서 지대한 일입니다. 아직 어려서 대중앞에 서는 일이 어떤 책임감을 동반하는 일인지 모르는지, 그일에 대한 사과를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네요. 젊다는 것이 자랑은 아닙니다. 어르신들이 예뻐라할 때 항상 자신의 처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권력의 맛을 보고 벌써 취해 버렸나요?

카페관리자가 당홈피 자유게시판도 좌지우지한다고요?이번기회에 이따위 짓거리한자들은 정리해야되겟네요.

채지민양 비난하기는 싫은데 정말싫은데   소요에 몇번 편승한거는 경솔했습니다젊은 치기로 실수할수있으니  봐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