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0일의 대한애국당 창당대회는
한국의 어느 기존정당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품격 높은,
하나의 공연예술이었습니다.
이 창당대회를 유투브를 통해 지켜보며 대한애국당의저력을 보았습니다.
나중에서야 창당대회를 기획했던 분이 정미홍님이라는 것을 알았고,
저 혼자 진심으로 박수갈채를 보냈답니다.
국제무대에서 공연예술에 종사했던 전문가라도 꼬투리를 잡아낼 수 없는 완벽한 작품이었거든요.
검소하면도 동시에 웅장하고,
내추얼하면서도 예술적인, 그야말로 감동적인 창당 세레모니였습니다.
저는 지금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정미홍님이 아니었으면, 누가 이런 창당식을 기획했겠습니까
(아! 오해하지마세요, 제가 정미홍님의 이름과 얼굴을 알게 된 것은 지난 1월 유투브를 통해서입니다.
그리고 천안집회 때 연설하는 모습을 약 50m거리에서 딱 한번 지켜봤을 뿐입니다! )
정의와 진실을 추구하는 채송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