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언급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그들에 대한 신뢰도가  없다 생각 합니다.
일부인사에 대한 기대도 했었지만 최근에 나오는 언사를 보면  탄핵이 적법했다거나
배신 역적들과 함께 하겠다는 말 등 등 .... 아주 실망이고
다른 한사람 처음 태극기 집회에 나왔을때만 해도 우리는 그를 진정 어린 우리에 입장을 대변 해 줄것으로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헌재에서 대통령 파면이라는  해괴한 판결을 한 이후 그는 태극기를 놓고( 아마도 탄핵이 부결될것으로 알고 태극기를 든것이 라는 생각이 듬)    이후 그사람의   행보를 보면  근래 에  당권을  도전하면서  대한문에 와서 태극기를 들고  얼마전  kbs  합동집회에  나왔든 것으로 기엌이 됩니다. 
 그가 진정 탄핵이 잘못됐다고 역적 들과  선긋기를 할  인물이  아님을 스스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태극기 애국 세력은  이들에게 기대하시면 아마도  실망이 더 클것입니다.
생각컨대  대한 애국당은  우리에 갈길을  그대로 가야 합니다. 저들에게 기대 접고  자한당  대표경선
이후에도 실망 하시지 말고  우리 길을 그대로 갑시다. 늦어도 정도를 갑시다. 동지 여러분  저도 저의
생각이 잘못이기를 바라지만  지금까지 보이는 바는  실망 입니다. 기대 접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해
이글을 올림니다. 어제는 동지 여러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집회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