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가 드디어 구속되었군요.

불법 촛불정부 이전의 대한민국 기존 실체의 모든 것들을 부정하는 종북 주사파 빨갱이 무리들의 광란이 어느 방향으로든 막장을 향해 치닿고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건 이 빨갱이 무리들의 준동과 전횡, 불의에 대해서 그간 양승태 또한 MB처럼 직접 가담은 하지 않았지만, 입도 꿈쩍 하지 않고설마하면서 머리를 조아리고 있던 무책임한 비겁과 굴종에 대한 마땅한 대가라는 점을 그가 인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 종북 주사파 역적 무리들의 탄핵추진 과정에서 눈치를 보며 교활하게 사실상 촛불과 탄핵을 두둔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주었던 황교안을 제외하고는 이제 거의 모두에게 그 죄값?을 치르게 되었네요. 이제까지 구속된 인사들의 숫자가 무려 390명쯤 된다고 하지요?

박대통령의 정부에서 녹을 먹었던 특히, 고위 정치, 정무적 공직자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그녀의 정부에 대해 벌어지는 좌경 언론과 법조계의 모함과 거짓 선동, 적폐몰이에 대해, 또한  종북주사파 빨갱이 무리들의 불법과 자유대한의 공산화 획책에 대하여 적극 규탄하면서, 태극기 애국시민들과 함께 거리로 나와 치열하게 싸웠어야만 합니다.

지금도 눈치보며 죽어지내는 염치도 없고 비열한 자들이 우리 주변을 포함해서 아직도 너무도 많지요?

자신을 임명했던 수장, 자신의 수족과도 같았던 행정처장에 대한 무고한 린치에 대해, 정치 다음으로 좌경화된 법조계의 불법 전횡에 대해서도 함구하고 자신의 보신을 위해 복지 부동했던 무책임하고 비겁한 노블리스 오브리제의 대표가 바로 양승태가 아닐까요?

많이 안타깝지만 자업자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