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정부의 시녀노릇하는 리얼미터와 갤럽의 우파대선후보순위 여론조사를 보면서
문뜩 든 생각이 좌파들의 음모가 숨어있지 않는가였다.
황교안을 좌파여론조사기관이 뛰워서 우파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려는 프레임이
있을 것이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마치 인명진 목사가 들어와서 홍준표를 당대표로 만들고 대선까지 치뤘던 것처럼 말이다.
인명진 목사의 역할을 여론조사기관이 할뿐 과정은 비슷하다.
사람을 내세워서 하면 금방 뽀락이 날 것 같으니 여론조사기관을 통해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내 생각이 너무 나간 것인가?
지금 황교안은 대선여론기관의 지지도를 생각하면서 자신감도 얻었을 것이고 자유한국당 입당을 더 싶게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김무성은 아주 잘 이용하고 있다.
황교안은 제2의 홍준표로서 자유한국당, 사이비가짜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기를 바란다.
만일 그렇게 되면 그는 그들에게 이용당하다 버림을 받고 이때까지 쌓은 명성과 좋은 이미지까지 다 날라갈 것이다. 황교안은 자유한국당보다는 대한애국당이 제격인데 대선후보순위라는 것에 유혹을 당해 올바른 길을 잃어버렸다.
댓글 3 개 >
권재현
2019-01-20
대한애국당은 조원진의원 중심으로 대한애국당의 길만 가면 되는 것입니다..자유망한당에서 누가 무슨 일을 하든 관심가질 필요없다고 주장합니다..오직 대한애국당만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check!
이성규
2019-01-20
언론이고 여론이고 모두 믿지 못합니다
얼마전에 한참 묻다가 자기들에 원하는 대답이 안나오니까 중간에 대상자가 아니라고 전화 끊어버리는 여론조사가 그게 여론이라 믿어집니까?
check!
송호성
2019-01-21
박 근혜 대통령님을 부정하는 세력들과는 가짜 우파 세력들 . 묻고가자는 것은 안됨니다 조원진당대표님 을 위시해서 우리의길을 가게되면 우파와 중도세력들 알아줄꺼에요 촛불이정변이라는사실....
